낡을수록 좋아! 빈티지 레더 재킷의 매력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낡을수록 좋아! 빈티지 레더 재킷의 매력

지드래곤부터 두아 리파까지, 이번 시즌에는 빈티지 레더 재킷이 유행입니다.

ELLE BY ELLE 2023.04.04
@pernilleteisbaek

@pernilleteisbaek

이번 시즌 가죽 재킷은 세월의 흔적을 잔뜩 머금은 것처럼 낡은 디테일이 특징입니다. 색이 바래고 스크래치가 많을수록 좋다는 사실! 이런 디테일 덕분에 터프하고 시크한 인상의 가죽 재킷의 매력이 배가되어 힙한 스타일을 완성해 주고 있어요.
 
@dualipa@dualipa
두아 리파 역시 빈티지한 인상의 가죽 재킷으로 트렌디한 룩을 즐겼는데요. 볼륨감 있는 아웃 포켓 디테일로 유틸리티 무드까지 느껴집니다. 버클 업 부츠로 마무리하여 룩의 분위기를 통일한 그녀의 센스가 돋보여요.
 
@xxxibgdrgn

@xxxibgdrgn

‘트렌드’ 하면 빠질 수 없는 지드래곤. 두아 리파와 같은 디자인의 빈티지 레더 재킷을 입고 느낌 있는 거울 셀카를 선보였어요. 팬츠까지 같은 소재의 아이템으로 매치하여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hoskelsa@hoskelsa
거친 인상의 빈티지 레더 재킷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고 싶다면 플레어스커트 디테일의 블랙 드레스와 매치한 엘사 호스크의 룩을 참고해보세요.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아이템을 믹스 매치하면 훨씬 패셔너블한 아웃핏을 즐길 수 있답니다.
 
@tiny.pretty.j
전소연은 플랩, 지퍼 등 디테일이 돋보이는 레더 재킷에 그레이 컬러의 후디를 매치하여 그런지한 무드를 강조했어요. 마치 여전사 같은 포스까지 느껴지는 것 같죠? 올봄에는 이들처럼 빈티지 레더 재킷과 사랑에 빠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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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글 정미나
    사진 각 인스타그램
    어시스턴트 에디터 전혜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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