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불어넣은 듯한 백과 슈즈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바람을 불어넣은 듯한 백과 슈즈

단순히 크기를 넘어 재치를 겸비한 '볼륨 업' 시대가 왔다.

김명민 BY 김명민 2023.02.26

big idea

단순히 크기를 넘어 재치를 겸비한 ‘볼륨 업’ 시대가 왔다. 탐스러운 쿠션이 연상되는 스포트막스의 파우치 백부터 바람을 불어넣은 듯 ‘통통’해진 로에베 펌프스, 네임 택과 카드 지갑을 확대한루이 비통의 빅 백까지. 이색적인 아이디어로 무장한 아이템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대체 어디까지 커질 예정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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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김명민
    사진 IMAXtree.com
    아트 디자인 김려은
    디자인 장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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