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 채우고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버클 채우고

느슨해진 패션 신에 긴장감을 줘. 단단히 맨 버클 디테일이 트렌드다.

손다예 BY 손다예 2023.02.12

buckle up

팬데믹 동안 느슨해졌던 패션 신에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했다. 헐거웠던 아웃 핏을 단단하게 조여내고 싶은 마음일까? 버클 장식이 기능적인 쓰임을 넘어 새로운 디자인 요소로 떠올랐다. 가슴 위를 가로지르는 유틸리티 버클로 포인트를 준 미우미우, XXL 사이즈로 확대한 버클 프린트로 시선을 사로잡은 루이 비통, 온몸을 버클로 휘감은 파코 라반에 이르기까지. 무한 변신 중인 버클 디테일에 주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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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손다예
    사진 MAXtree.com
    아트 디자인 김려은
    디자인 장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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