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그레이 존스의 귀환? 후드 스타일링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007> 그레이 존스의 귀환? 후드 스타일링

얼굴을 감싸는 후디드 패션을 시도할 차례.

김명민 BY 김명민 2023.02.27
 

hood up

얼굴을 감싸는 후디드 드레스에 투박한 가죽 재킷을 입은 생 로랑의 모델들은 분명 1980년대 〈007〉 시리즈의 본드 걸 ‘그레이스 존스’의 귀환을 의미하는 듯했다. 생 로랑뿐 아니다. 신비로움으로 무장한 후디드 시대가 도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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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김명민
    사진 IMAXtree.com
    디자인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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