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카펫 위에서 빛을 발하는 베스트 드레서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청룡영화상’ 시상식엔 여우주연상 수상자만큼이나 주목받는 배우가 있다. 바로 레드 카펫 위에서 빛을 발하는 베스트 드레서. ‘엘르’ 에디터가 뽑은 레드 카펫의 여왕은 누구? ::김혜수,하지원,김하늘,한예슬,럭셔리한, 에지,시크한,파티,행사,축제,스페셜장소,연말,크리스마스,모임,기념일,패션,엘르,엣진, elle.co.kr:: | ::김혜수,하지원,김하늘,한예슬,럭셔리한

1 김혜수★★★★ 그녀는 드레스 선택 고수의 경지에 올랐다. 자기 몸매의 장단점을 그 누구보다 잘 아는 듯한 그녀의 심미안에 박수! (이경은)★★★★★ 의 편집장이셨으니 두말할 것도 없다. 베스트 오브 베스트. (김영글)★★★★★ 섹시함과 고상함을 넘나드는 박기자의 센스는 그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듯. (백지연) 2 하지원★★★ 로큰롤 풍을 고수한 하지원의 우아한 모습. 굳이 다리를 슬릿 사이로 내밀 필요까지야. (이경은)★★ 드레스 자체는 훌륭하지만 조화롭게 소화하는 내공이 부족한 듯. 어머니 같은 헤어스타일도 안타깝다. (김영글)★★★ ‘아방가르드’와 ‘엘레강스’의 어디 중간 즈음에 멈춘 스타일이라고 할까. 과감하지도 우아하지도 않다. 3 김하늘★★★☆ 업두 헤어와 누드 톤의 립 컬러였다면 더욱 좋았을 것을... (이경은)★★★★ 허리에 손을 올린 포즈가 어색해 보이지만 근래 가장 잘 차려입은 듯한 그녀에게 박수를. (김영글)★★★★ 청순한 이미지에 어울리는 드레스 선택은 좋으나 신경 써서 골랐을 귀고리를 가리는 헤어가 아쉽다. (백지연) 4 윤진서★★★ 혹시 오늘의 컨셉트는 ‘노티’? 록 헤어 퍼 숄이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이경은)★★★★☆ 고전적인 스타일의 드레스를 잘 소화했다. 이에 어울리는 헤어스타일도 굿! (김영글)★★ 가발 같은 퍼를 두르고 홀로 즐거워 보이는 그녀. (김자혜) 5 선우선★★★ 드레이프 드레스에 글래디에이터 샌들로 믹스매치를 시도했다면 클러치백 선택에서도 일관성을 보여야 할 듯. (이경은)★ 누구나 처음은 실수하는 법! 답답해 보이는 글래디에이터 슈즈와 핑크 컬러 드레스는 못 본 걸로 하겠음. (김영글)★★ 차라리 깔끔한 드레스로 도도한 이미지를 연출했으면 더 어울렸을 것을. (김자혜) 6 이시영★★★☆ 여신풍 드레스와 절제한 주얼리, 미니멀한 클러치백의 조화가 완벽하나 커튼 같은 헤어 스타일은 좀... (이경은)★★★ 우아해 보이지만 본인의 날씬한 몸매를 너무 감춘 듯 풍만해 보이는 것이 단점. (김영글)★★ 우아한 드레스와는 좀체 어울리지 않는 수험생 머리. (김자혜) 7 손예진★★★★ 여성스롭고 우아한 드레스를 참 ‘잘’ 고르는 그녀. 얇은 뱅글과 드레스에 묻힌 클러치백 컬러가 아쉽다. (이경은)★★★★ 여러 겹의 브레이슬릿보단 볼드한 링이었다면 더욱 좋았을 텐데. (김영글)★★★ 적당히 우아하고 적당히 섹시한 안전한 선택. 다음엔 존재감 있는 주얼리를 더할 것. (김자혜) 8 한예슬★★★★ 아름답지만 아슬아슬한 끈이 벗겨질까 위태롭다. 뱅 헤어와 잔머리가 언밸런스해 보이는 건 나뿐? (이경은)★ 꼭 하이틴영화 속 주인공이 졸업 파티에 갈 때 입는 드레스 같다. 그것도 남자 파트너 없이라니 실망이다. (김영글)★★★ 커튼 같은 앞머리를 내리기보다는 화려한 샹들리에 귀고리를 선택하는 것이 낫지 않았을까. (백지연) 9 김민희★★★★★ T.P.O에 따라는 완벽한 변신이 가능한 그녀는 실망을 안겨주는 법이 없다. (이경은)★★★★★ 액세서리를 과감히 빼버린 그녀의 감각은 날로 놀라워지고 있는 듯. (김영글)★★★★ 평소 스타일과는 다르게 ‘나도 이런 모습 있어!’라고 말하는 듯한 그녀의 고상한 룩. (김자혜) 10 오연서★★ ‘과유불급’을 기억해주세요. 벨벳에 엄청난 셔링에 퍼까지.... 과해요! (이경은)★ 아직도 이런 드레스가 존재하다니. (김영글)★ 중년의 여배우 포스를 내뿜는 신인 배우라니 안타까울 뿐이다. (김자혜) *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