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아티스트 나르스의 코스메틱 라인 15번째 생일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카트린느 드뇌브로 변신한 엠버 발레타, 다소 쇼킹한 메이크업으로 카메라 앞에서 선 마크 제이콥스, 나른한 표정의 올리비에 데스켄스 등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15명의 패션 피플들이 그들의 절친한 친구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나르스의 코스메틱 라인 15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카메라 앞에 섰다. ::나르스,올리비에 데스켄스,나오미 캠밸,친구,생일,축하,엘르,엣진, elle.co.kr:: | ::나르스,올리비에 데스켄스,나오미 캠밸,친구,생일

1 BELLE DU JOUR풍성한 금발 머리와 골드빛 피부, 젊은 카트린느 드뇌브와 꼭 닮은 그녀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파랑수아 나르스(Nars)는 자신의 토스메틱 라인의 15주년을 기념해 15명의 '절친'들과의 즐거운 프로젝트를 벌였다. 나오미 캠벨,샬롬 할로, 올리비에 데스캔스 등이 나르스의 메이크업을 받고 그의 카메라 앞에 섰다. 2 HELLO, MR. 다소 파격적인 마크 제이콥스의 포트레이트는 리처드 아베돈이 1959년에 찍었던 모델 차이나 모카도 사진에서 영감을 받았다. “그 사진 속 차이나의 붉은 네일을 마크에게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았어요. 마크는 늘 모든 것에 열려 있는 사람이에요. 립스틱과 인조 속눈썹, 아이라이너라는 파격적인 메이크업은 물론, 웃옷까지 벗으라는 제안에 유쾌히 응해줬죠. 몸의 타투들은 물론 다 그림이구요.” 3 LADY TAJI MAHAL 나르스는 나오미 캠벨을 찍을 때 메이크업을 거의 손보지 않았다. “나오미는 이 시대의 뷰티를 정의하는 아이코닉한 상징이에요. 인도의 아름다움을 연상하면 타지마할이 떠오르듯 최소한의 메이크업으로도 빛나는 미모를 가졌죠. ” 미세한 펄감이 아름다운 광대뼈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블러셔는 나르스의 타지마할 블러시를 바른 것. 4 MADAME P“매우 강렬한 파리지앵 걸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우아하고, 클래식하면서도 도도한 이국적인 새 같은 느낌의 여자.” 창백한 피부와 귀족적인 퍼플 아이 메이크업, 존 갈리아노의 쿠튀르 드레스를 입은 샬롬 할로우는 마치 베르사유 궁에서 막 빠져나온 귀족부인 같은 모습. 5 BEAUTIFUL OLIVIER 왠만한 여자는 울고 갈 만한 미모의 디자이너 올리비에 데스켄스는 특유의 찰랑이는 생머리를 뽐내며 나른한 포즈로 카메라 앞에 섰다. 피곤함이 느껴지는 표정과 미처 정돈되지 못한 수염 자국은 니나리치와의 결별이 준 스트레스 때문일까? *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