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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스뉴욕 뷰티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보습력과 향의 지속력을 동시에 높였다. 피부 구조와 유사한 텍스처로 구성되어 바르는 순간 피부 세포 사이사이에 보습 인자가 촘촘하게 배열되고, 시어버터를 10% 이상 함유한 크림이 거칠어진 피부를 매끄럽게 케어해준다. 플로럴 우디 계열의 센티아쥬TM 핸드 크림 미스터리 포 에브리데이, 50ml 2만8천원, Barneys New york Beauty.
식물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한 미세 버블 입자가 피부의 주름 구석구석에 밀착하여 자극 없이 노폐물을 깔끔하게 제거해준다. 클렌징 후에도 수분 보호막이 형성되어 매끄럽고 촉촉하게 마무리된다. (왼쪽부터) 센티아쥬TM 핸드 워시 플로럴 우디 계열의 미스터리 포 에브리데이, 아로마틱 그린 계열의 어트랙트 올 띵스, 시트러스 플로럴 계열의 베러 댄 애버, 각각 300ml 3만8천원, 모두 Barneys New york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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