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 T.P.O의 정석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장례식 T.P.O의 정석

슬픔을 담아 검게 물든 추모의 순간.

ELLE BY ELLE 2022.11.21
 

케이트 미들턴

엘리자베스 2세의 장례식에서 여왕에게 물려받은 진주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영국 왕족의 드레스 코드를 준수한 룩으로 애도하는 모습.
 

벨라 하디드

몸매가 드러나지 않는 보트넥 드레스에 표정을 감춘 선글라스를 쓰고 장례식에 참석했다.
 

카이아 거버

피터 린드버그의 장례식에서 포착된 카이아. 짧은 길이의 미니드레스도 롱부츠를 매치하면 과하지 않게 연출할 수 있다.
 

메건 마클

디테일을 배제한 모자와 미니멀한 케이프 드레스로 깔끔하고 절제된 룩을 완성했다.
 

빅토리아 베컴

누구보다 블랙 컬러가 잘 어울리는 ‘포시 스파이스’. 백과 코트의 체인으로 포인트를 줘 시크한 무드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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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어시스턴트 에디터 김유정
    사진 gettyimageskorea
    COURTESY OF GRAM FILMS
    디자인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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