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 소재의 우아한 변신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올겨울 패딩을 고르는 법칙은 간단하다. 라인은 슬림하게, 디테일은 최소한으로!::여성스러운,심플,슬림,모임,스페셜장소,공원,야외활동,카페,평상시,데이트, 런치, 스페셜데이, 일상, 여행,겨울,제인 송,라코스떼,파조티,패션,엘르,엣진, elle.co.kr:: | ::여성스러운,심플,슬림,모임,스페셜장소

심이나 솜 등의 충전재, 혹은 그것을 제품에 채워 넣는 행위를 가리키는 단어였던 ‘패딩(Padding)’. 이 말은 이제 그 범위를 넓혀 가벼운 충전재를 넣은 의복의 종류를 통칭하고 있다. 오리털이나 거위털, 혹은 천연 목화 솜이나 화학 솜 등, 패딩의 충전재는 다양하다. 또한 충전재의 종류에 따라 옷의 가격과 보온성은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어쨌든 모직물에 비하면 놀라우리만치 따뜻하다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 그런데 우리는 왜 그동안 패딩 소재를 멀리했을까? 얇은 모직물 코트를 입고 벌벌 떨면서도! 이유는 많다. 번쩍번쩍한 컬러와 가슴팍에 ‘떡 하니’ 붙어 있는 커다란 브랜드 라벨, 정체를 알 수 없는 털로 장식된 모자와 조잡한 퀼팅.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이전과는 사뭇 다른 이미지의 패딩 제품들이 눈에 띈다. 패딩의 가볍고 따뜻한 장점은 그대로 가져가되 거기에 심플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입힌 것이다. 이 페이지에서 볼 수 있듯, 올겨울 패딩을 고르는 법칙은 간단하다. 라인은 슬림하게, 디테일은 최소한으로! 1 허리에 묶는 끈이 포인트인 심플한 라인의 화이트 점퍼. 43만원. 라코스떼.2 소프트 아이스크림 같은 A라인 점퍼. 4백68만원, 몽클레어 by 10꼬르소꼬모 서울.3 빅 사이즈의 골드 컬러 코코코쿤. 가격 미정, 샤넬. 4 목 둘레와 손목, 허리 등이 흰색 라인으로 장식된 점퍼는 재킷처럼 입어도 무방할 듯. 가격 미정, 샤넬.5 발목까지 따뜻하게 감싸는 팬츠. 가격 미정, 제인 by 제인 송.6 폭신한 다이아몬드 패턴이 반복되는 토트백. 40만원대, 케이트 스페이드 뉴욕.7 화이트 컬러 레이스업 부츠. 1백만원대, 체사레 파조티. *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