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사이즈 vs 스몰 사이즈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빅 사이즈 vs 스몰 사이즈

손바닥만큼 작은 톱 vs 낙하산처럼 큰 팬츠. 극한의 불균형이 만든 '쿨'한 애티튜드.

ELLE BY ELLE 2022.10.22
 

벨라 하디드

Y2K 스타일을 누구보다 완벽하게 소화하는 그녀답게 벌키한 패러수트 팬츠와 브라톱으로 무심한 듯 ‘쿨’한 스포티 룩을 연출했다.
 

킴 카다시언

평소 스트리트 웨어를 즐겨 입는다면 킴의 올 블랙 룩에 주목할 것. 컬러플한 자수의 볼 캡과 선글라스를 더해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모습을 잃지 않았다.
 

두아 리파

깊게 파인 코르셋 톱과 블랙 팬츠를 매치한 두아. 한껏 내려 입은 팬츠 덕에 코르셋 톱의 하이 레그 디테일이 돋보인다. 
 

헤일리 비버

오버사이즈 레더 재킷과 선글라스로 빈티지 무드를 더한 헤일리의 센스 넘치는 스타일링.
 

매디슨 비어

레몬 컬러의 크롭트 톱 위에 귀여운 니트 카디건과 레더 재킷을 레이어드해 박시한 실루엣을 완성한 매디슨. 
 

줄리아 폭스

아슬아슬한 톱과 헐렁한 로웨이스트 진으로 극명한 온도차를 보여줬다. 시선에 구애받지 않는 줄리아의 당당한 자신감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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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어시스턴트 에디터 김유정
    사진 GETTYIMAGESKOREA
    사진 COURTESY OF GENTIST
    사진 LA DENS
    netflix
    디자인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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