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들게 매력적인 도시의 향기, 메종 프란시스 커정 724 || 엘르코리아 (ELLE KOREA)
BEAUTY

잠 못 들게 매력적인 도시의 향기, 메종 프란시스 커정 724

아침부터 새벽까지 빛나고 쾌적하며 편안한 도시의 공기를 담았다. 주 7일 하루 24시간, 쉴 틈 없이 나를 감싸는 메종 프란시스 커정 724.

ELLE BY ELLE 2022.09.26
 
 

대도시의 에너지가 흘러 넘친다, 메종 프란시스 커정 724

프란시스 커정은 여행가다. 뉴욕을 비롯해 파리, 베를린, 서울, 로스앤젤레스 등 각국의 대도시가 곧 그의 집이 되었다. 프란시스 커정은 도시만의 에너지를 사랑한다. 너무 사랑한 나머지 향수에 그 에너지를 흘러넘치게 담고 싶었다. 메종 프란시스 커정 724는 대도시의 매력에 정점을 찍는 항수다. 주 7일 하루 24시간, 이 새로운 향수는 끊임없이 도시의 활기와 편안함이 연상되는 향기로 후각을 일깨운다. 향기에 흐르는 도시의 매력이 여러분의 잠을 방해할지도 모른다.
 
대도시에는 여러분을 흥분시키고 즐겁게 하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저는 이 향수에 여러분의 감각을 휩쓸 도시의 활기찬 에너지를 담았습니다.
by 프란시스 커정
 
메종 프란시스 커정 724의 첫인상은 새벽의 뉴욕 세탁소처럼 깨끗하고 상큼한 느낌이다. 그 뒤로 자스민 앱솔루트, 스위트피, 모크 오렌지로 구성된 꽃다발의 아우라가 풍성하게 깔린다. 곧 샌달우드와 화이트 머스크 어코드가 편안함과 안정감을 전달하며 도시의 이미지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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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김아라(미디어랩)
    디자인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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