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니스타, 김하늘Ⅰ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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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RULES OF SPECIAL DAY LOOK뜨겁고 강렬했던 워킹 타임 후에 찾아오는 달콤한 휴식에도 스타들은 스타일을 놓을 수 없다. 편안하면서도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김하늘의 10가지 위크엔드 룩 연출법.1 편안한 캐주얼 룩을 연출했다고 해서 메이크업까지 내추럴하게 연출할 필요는 없어요. 블랙 아이라이너로 눈매를 강조하면 루스하게 걸친 빅 코트도 연출된 룩 같아 보이기도 하거든요.2 에지니스타라면 믹스매치를 즐기는 법쯤은 잘 알고 있어야 해요. 한없이 가벼운 새틴 블라우스와 블루진의 매치, 페미닌한 원피스와 매니시한 코트, 소재와 무드가 어긋난 의상들을 매치해보는 센스가 필요하다고요.3 주말에 있는 가벼운 모임에 가끔은 우아한 룩을 연출해보면 어때요? 섹시해 보이거나 경쾌해 보이는 흔한 연출법 말고 친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는 거예요. 40년대 여배우가 입었을 법한 클래식한 룩에 친구들 모두 당신에게 눈을 뗄 수 없을 거예요.4 캐주얼 룩일수록 액세서리를 충분히 활용하는 게 좋아요. 퍼나 니트로 된 벌키한 머플러나 머슈룸 햇이나 티롤리안 햇으로 심플한 룩에 컬러나 볼륨으로 포인트를 주면 좋을 것 같아요.5 저처럼 쇼츠나 미니스커트를 즐겨 입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인데요, 한동안 레깅스나 블랙 타이츠에 밀렸던 다양한 패턴의 스타킹이 등장했다는 거예요. 다양한 모티프와 디테일의 스타킹은 페미닌한 무드와 화려한 무드를 동시에 연출해주는 좋은 아이템이에요.6 매번 모던한 룩을 연출하기에 지쳤다면 빈티지한 무드 연출은 어떨까요? 포크적이면서도 화려한 플라워 패턴이나 60년대에서 영향받은 듯한 생기 있는 멀티 컬러라면 어떤 룩에도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거예요.7 캐주얼하면서도 우아함을 잃지 않는 패셔니스타라면 당연 클로에 셰비니를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가끔은 그녀의 파파라치 컷이나 패션쇼 룩킹에서 오늘 연출할 룩의 영감을 찾아보세요.8 다양한 레이어드는 캐주얼 룩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에요. 이번 시즌에도 어김없이 사랑을 받고 있는 바이커 재킷이나 베스트의 이너로 긴 원피스나 티셔츠를 매치하거나 블루진 점퍼와 체크 셔츠, 프린트 티셔츠를 함께 매치하는 식의 룩을 즐겨보세요. 9 혹시 친구를 기다리거나 할 수 있으니 룩에 어울리는 빅 백에 책이랑 아이팟, 몇 가지 코스메틱 아이템을 챙겨가는 센스는 보여야겠죠? 10 자기만의 향이 있는 건 좋은 것 같아요. 친구들이 자주 사용하는 향수를 기억하고 있다가 우연히 어떤 장소에서 그 향을 맡게 되면 그 친구 생각이 나거든요. 전 요즘 가벼운 머스크 향을 사용하는데 제 친구들도 그와 비슷한 향기를 맡으면 절 떠올릴까요? 볼륨 있는 백 디자인이 돋보이는 뉴트럴 톤 원피스.가격 미정 프라다, 스웨이드 티 스트랩 샌들. 가격 미정 바바라 부이. 6WAYS FOR WEEKEND GO OUT1 MY STORY BOARD, VAIO 실시간으로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인터넷 세상에서 뒤처질 수는 없죠. 제 노트북은 소니 바이오예요. 처음엔 세련된 디자인에 끌려 선택했지만, 사진으로 쉽게 동영상을 편집할 수 있는 무비 스토리 소프트웨어 등 재미있는 기능들이 많아 더욱 매력적이에요. 요즘은 시간이 있을 때마다 ‘엘르 엣진(www.atzine. com)’에 들어가서 다른 지니들의 룸에도 들어가 보고, 잡지를 넘기듯 각 브랜드의 새로운 라인도 보고, 실제 매장과 동일하게 꾸며진 쇼룸을 방문해 쇼핑 팁과 리스트를 꾸며 보기도 해요. 2 NEW DESERT CAFE 호떡과 만주 같은 한국식 디저트를 좋아하지만 마땅히 즐길 곳이 없던 차에 나의 시선을 사로 잡은 곳이 있어요. 가로수 길에 있는 W.E Begin은 이름처럼 국내 최초로 코리언 디저트 카페를 시작한 곳이죠. 호떡 팬케이크와 미숫가루 푸딩 등 우리 재료에 서양의 레서피를 접목시킨 것이 특징이에요. 카페에서 우아하게 아이스크림과 함께 호떡을 먹고 저녁에는 막걸리도 즐길 수 있답니다. 3 Hot! Shorts! 친구들과 가볍게 만날 때 청바지 다음으로 즐겨 입는 아이템은 바로 쇼츠예요. 짧은 하의가 잘 어울리는지 몰랐을 때는 다리를 가리는 옷을 많이 입었지만, 요즘은 미니드레스와 쇼츠를 자주 입게 돼요. 클래식한 트위드 코트에 일러스트가 그려진 티셔츠와 데님 쇼츠를 매치하고 슬림한 롱 부츠를 매치하면 펑키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스트리트 룩을 연출할 수 있죠. 4 Sense up, Aroma Candle 처음엔 선물로 받아서 쓰던 향초가 지금은 없어서는 안 될 머스트 아이템이 됐어요. 음식을 할 때나 친구들과 함께 갑작스레 집으로 가게 되면 일단 초부터 켜놓고 차를 대접해요. 향초는 아로마 효과로 피로를 풀어주고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것은 물론 집 안의 냄새들을 모두 잡아주는 똑똑한 아이템이죠. 집들이 선물로도 좋아요.라벤더 향이 안락함을 주는 향초. 7만8천원. 딥디크. Best Carrier Big Bag작고 예쁜 클러치백도 좋지만 평상시에는 무조건 빅 백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화장품 파우치와 선글라스, 카메라 등 여러 가지 소지품을 담기에도 편리하고, 즐겨 입는 캐주얼 룩에도 가장 스타일리시하게 어울리죠. 블루진과 니트의 캐주얼한 스타일링에는 주로 호보백 스타일의 부드러운 빅 백을, 딱딱한 형태의 클래식한 디자인은 프레피 풍의 브리티시 룩에 매치한답니다. 5 빈티지한 느낌을 주는 블랙 컬러 빅 백. 가격 미정. 토리 버치.6 포켓 장식 토트백 29만9천원. Enc Wellbeing Sweet 여배우라면 다이어트에 대한 부담이 없을 수 없죠. 저는 특히 달콤한 디저트의 유혹에 약해요. 하지만 웰빙 시대인 요즘은 건강을 생각하는 디저트들이 많아서 행복하답니다. 보기에도 건강에 좋을 것 같은 아기 이유식처럼 생긴 병 푸딩은 부드럽고 달콤하면서도 휴대하기 편리해서 즐겨 먹는 간식이죠. 7 파리크라상의 망고 푸딩. 3천5백원.8 패션5의 블루베리 푸딩. 3천5백원.9 커피 스미스의 코코아 푸딩. 4천원.10 파리바게트의 로열 밀크 푸딩. 2천8백원.11 바우 메스의 산딸기 푸딩. 3천5백원.*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