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하게 커팅! 찢청의 터프한 매력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과감하게 커팅! 찢청의 터프한 매력

엄빠가 보면 등짝 스매싱 각! 빈티지한 무드 가득한 디스트로이드 진으로 스타일리시한 사복 패션을 완성해 보세요.

이재희 BY 이재희 2022.09.14
@_mariahwasa

@_mariahwasa

마마무 화사는 터프하게 찢어진 디스트로이드 데님 팬츠를 선택했어요. 여기에 뷔스티에 디자인을 차용한 화이트 재킷을 매치해 퇴폐미 넘치는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마무리로 섹시한 스틸레토 힐을 더해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증폭시켰어요. 
 
@sooyaaa__

@sooyaaa__

블랙핑크 지수도 찢청의 매력에 빠져있어요. 양 무릎이 훤히 드러나도록 커팅된 디스트로이드 진을 러블리한 핑크 톱과 함께 매치한 뒤 진주 목걸이를 더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네요.
 
@heizeheize

@heizeheize

과감하게 커팅 된 데님 팬츠를 선택한 헤이즈. 허벅지부터 무릎 아래까지 가위로 싹둑 자른 듯한 팬츠에서 자유분방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것 같은데요. 여기에 블랙 컬러의 크롭트 톱과 볼드한 벨트를 더해 개성 넘치는 찢청 패션을 완성했어요. 
 
@alicefunk9093

@alicefunk9093

쌀쌀해질수록 두툼한 아우터로 실루엣이 둔탁해지기 마련이죠. 이럴 땐 포인트로 과감하게 찢어진 디스트로이드 진을 선택해 보세요. 스타일리스트 김지혜처럼 양 무릎 부분이 시원하게 커팅 된 데님 팬츠를 선택해 스킨을 드러내면 가을 룩의 답답함을 덜 수 있어요.
 
@iluvyub

@iluvyub

디스트로이드 데님과 바이커 재킷은 언제나 파워풀한 조합을 만들어냅니다. 한쪽 무릎을 커팅한 뒤 주변에 작은 데미지를 준 빈티지한 디스트로이드 진을 선택한 유빈은 화이트 크롭트 톱과 미니멀한 디자인의 바이커 재킷으로 밀레니얼 스타일을 재현했어요. 올가을 멋스러운 사복 패션 꿀팁으로 기억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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