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개성, 스타일리시함의 키워드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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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개성, 스타일리시함의 키워드

샤넬 화인 주얼리 코코 크러쉬 컬렉션.

ELLE BY ELLE 2022.09.13
찬란한 그 이름, 코코 크러쉬는 하우스의 상징인 퀼팅 모티브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 심플함 사이로 과감한 시도와 컨템포래리한 감각이 돋보이는 코코 크러쉬는 샤넬 화인 주얼리의 대표적인 컬렉션이다. 페미닌한 무드의 옐로우 골드, 화이트 골드 링과 커프스 브레이슬릿을 먼저 선보이고, 뒤이어 샤넬 고유 컬러인 베이지 골드,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 된 링을 출시하며 아이템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샤넬은 부드러우면서도 클래식한 무드의 베이지 골드 브레이슬릿을 비롯해 옐로우 골드와 다이아몬드 세팅의 화이트 골드 레이어링 된 유니크한 디자인의 링을 출시하며, 샤넬 화인 주얼리의 모던함과 정교한 세련미를 아낌없이 표현했다. 여기에 퀄트 패턴이 돋보이는 C 로고 디자인의 네크리스도 라인업에 추가하며 링, 이어링, 브레이슬릿과 네크리스까지 네가지 카테고리가 완성됐다. 코코 크러쉬는 모든 손가락에 반지를 끼우거나 한쪽 손목에 여러 개의 팔찌를 레이어링 하는 등 취향에 따라 자유로운 스타일링을 통해 더욱 다양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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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정지은(미디어랩)
    사진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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