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섬에서 만난 구찌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환상의 섬에서 만난 구찌

이국적인 풍경 앞에 펼쳐진 파라다이스.

손다예 BY 손다예 2022.09.02
 
아이코닉한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벨벳 드레스와 레드 저지 코르셋, 베일 장식의 보닛 햇은 모두 Gucci.

아이코닉한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벨벳 드레스와 레드 저지 코르셋, 베일 장식의 보닛 햇은 모두 Gucci.

 
그린 ‘GG 자카르’ 코트와 옥스퍼드 셔츠, 메탈릭한 실버 팬츠, 슈즈, 타이, 뱀부 핸들을 더한 ‘구찌 다이애나’ 컬렉션의 맥시 그린 레더 토트백은 모두 Gucci.

그린 ‘GG 자카르’ 코트와 옥스퍼드 셔츠, 메탈릭한 실버 팬츠, 슈즈, 타이, 뱀부 핸들을 더한 ‘구찌 다이애나’ 컬렉션의 맥시 그린 레더 토트백은 모두 Gucci.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과 팬츠, 코튼 셔츠, 브라운 컬러의 ‘GG 수프림 캔버스 미디엄’ 톱 핸들 백은 모두 Gucci.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과 팬츠, 코튼 셔츠, 브라운 컬러의 ‘GG 수프림 캔버스 미디엄’ 톱 핸들 백은 모두 Gucci.

 
레드 컬러 울 재킷과 스트라이프 셔츠, 블랙 레더 팬츠, 볼드한 메탈 이어 커프, 레더 타이는 모두 Gucci.

레드 컬러 울 재킷과 스트라이프 셔츠, 블랙 레더 팬츠, 볼드한 메탈 이어 커프, 레더 타이는 모두 Gucci.

 
세한이 입은 체크 패턴 재킷과 팬츠, 코튼 셔츠, 레이스업 슈즈, 벨트는 모두 Gucci. 서윤이 입은 브라운 재킷과 스트라이프 패턴을 더한 레드 컬러의 롱 드레스, 레더 부츠, 레드 베레, 골드 이어링과 네크리스는 모두 Gucci.

세한이 입은 체크 패턴 재킷과 팬츠, 코튼 셔츠, 레이스업 슈즈, 벨트는 모두 Gucci. 서윤이 입은 브라운 재킷과 스트라이프 패턴을 더한 레드 컬러의 롱 드레스, 레더 부츠, 레드 베레, 골드 이어링과 네크리스는 모두 Gucci.

 
크리스털을 장식한 벨트를 뱀부 핸들에 더한 ‘구찌 다이애나’ 컬렉션의 맥시 그린 레더 토트백은 Gucci.

크리스털을 장식한 벨트를 뱀부 핸들에 더한 ‘구찌 다이애나’ 컬렉션의 맥시 그린 레더 토트백은 Gucci.

 
비비드한 레드 저지 드레스와 브라운 레더 부츠, 모노그램 패턴 볼 캡, 체인 네크리스, 스트라이프 숄더 스트랩을 더한 화이트 컬러의 톱 핸들 백은 모두 Gucci.

비비드한 레드 저지 드레스와 브라운 레더 부츠, 모노그램 패턴 볼 캡, 체인 네크리스, 스트라이프 숄더 스트랩을 더한 화이트 컬러의 톱 핸들 백은 모두 Gucci.

 
그레이 울 코트와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 블랙 레더 팬츠, 로고 장식의 베레, 타이는 모두 Gucci.

그레이 울 코트와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 블랙 레더 팬츠, 로고 장식의 베레, 타이는 모두 Gucci.

 
화이트 크롭트 니트 톱과 팬츠, 앵클 스트랩 펌프스, 모노그램 패턴의 ‘GG 수프림 캔버스’ 벨트 백은 모두 Gucci.

화이트 크롭트 니트 톱과 팬츠, 앵클 스트랩 펌프스, 모노그램 패턴의 ‘GG 수프림 캔버스’ 벨트 백은 모두 Gucci.

 
볼드한 지퍼 디테일의 점퍼와 팬츠, 옥스퍼드 셔츠, 세 개의 레드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리넨 슬리브, 레더 부티 슈즈, 체인 네크리스, 브라운 레더 트림 디테일의 ‘블랙 GG 캔버스 라지’ 더플백은 모두 Gucci.

볼드한 지퍼 디테일의 점퍼와 팬츠, 옥스퍼드 셔츠, 세 개의 레드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리넨 슬리브, 레더 부티 슈즈, 체인 네크리스, 브라운 레더 트림 디테일의 ‘블랙 GG 캔버스 라지’ 더플백은 모두 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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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손다예
    사진 윤지용
    모델 엄서윤/이세한
    헤어 스타일리스트 임안나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준성
    어시스턴트 이연주
    디자인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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