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함과 예가 깃든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단아함과 예가 깃든

예물 백서.

ELLE BY ELLE 2022.09.09
 
스프레이를 뿌린 듯한 토트백은 Prada. 트위드 소재 투톤 슈즈는 Chanel.  돌과 금속 미러로 만든 사이드 테이블은 Eastern Edition.

스프레이를 뿌린 듯한 토트백은 Prada. 트위드 소재 투톤 슈즈는 Chanel. 돌과 금속 미러로 만든 사이드 테이블은 Eastern Edition.

체인 장식의 미니 백은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체인 장식의 미니 백은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모노그램 장식의 토트백은 Louis Vuitton. 순백의 레이스 장식 슈즈는 Dior. 원형 백은 Chanel. 청키한 굽의 아이보리 펌프스는 Gucci. 청아한 백색 달항아리는 강민성 작가의 작품.

모노그램 장식의 토트백은 Louis Vuitton. 순백의 레이스 장식 슈즈는 Dior. 원형 백은 Chanel. 청키한 굽의 아이보리 펌프스는 Gucci. 청아한 백색 달항아리는 강민성 작가의 작품.

큼직한 스터드 장식과 미니멀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체인 백은 Valentino Garavani.

큼직한 스터드 장식과 미니멀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체인 백은 Valentino Garavani.

파스텔 그린의 고운 빛깔이 아름다운  위빙 백은 Bottega Veneta.

파스텔 그린의 고운 빛깔이 아름다운 위빙 백은 Bottega Veneta.

로고 패턴과 호스빗 장식, 톱 핸들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강조한 토트백은 Gucci. 소나무 분재는 Et Cetera.

로고 패턴과 호스빗 장식, 톱 핸들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강조한 토트백은 Gucci. 소나무 분재는 Et Cetera.

유려한 곡선미가 돋보이는 구조적 디자인의 스웨이드 펌프스는 Hermès. 청록색 합은 Area+.

유려한 곡선미가 돋보이는 구조적 디자인의 스웨이드 펌프스는 Hermès. 청록색 합은 Area+.

글로시한 페이턴트 레더로 모던한 분위기를 낸 딥 브라운 로퍼는 Bottega Veneta. 스웨이드 소재의 베이지 퀼팅 백은 Chanel. 좌식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방석을 더한 스툴은 Eastern Edition.

글로시한 페이턴트 레더로 모던한 분위기를 낸 딥 브라운 로퍼는 Bottega Veneta. 스웨이드 소재의 베이지 퀼팅 백은 Chanel. 좌식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방석을 더한 스툴은 Eastern Edition.

붉은빛의 선명한 컬러감이 시선을 사로잡는 클러치 겸 지갑은 Hermès. 스티치 장식의 모시 소재 방석은 Et Cetera.

붉은빛의 선명한 컬러감이 시선을 사로잡는 클러치 겸 지갑은 Hermès. 스티치 장식의 모시 소재 방석은 Et Cet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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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오지은
    사진 황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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