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문별은 화이트 컬러의 웨이스트코트를 레터링 티셔츠와 함께 레이어드했어요. 여기에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올 화이트 룩을 완성했죠. 웨이스트코트는 클래식한 아이템이지만 티셔츠와도 잘 어울린다는 사실!
‘옷 잘 입는 언니’
황신혜의 룩을 살펴볼까요? 베이지 컬러의 웨이스트코트를 선택하고 트렌디한 파라슈트 팬츠를 함께 매치했는데요, 포멀한 아이템과 유틸리티 스타일 사이에서 적절한 조화를 찾은 내공이 놀랍습니다. 2022년 트렌드 컬러인 베리페리 컬러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준 것까지 완벽합니다.
스타일리스트
김지혜는 데님 소재의 웨이스트코트를 단추를 모두 잠가 톱으로 연출한 뒤 디스트로이드 진을 매치해 쿨한 청청패션을 연출했습니다. 여기에 섹시한 스틸레토 힐과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를 더하면 멋스러운 스타일링 완성!
개성 있는 베스트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디지털 크리에이터
다이애나의 룩에서 힌트를 얻어보세요. 웨이스트 코트를 스포티한 복싱 쇼츠와 함께 매치했는데요. 서로 안 어울릴 것 같은 두 아이템을 과감히 믹스 매치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였어요. 화이트 삭스와 캐주얼한 스니커즈로 룩을 마무리한 센스도 눈여겨보세요.
몸에 잘 맞는 블랙 컬러의 베스트와 팬츠를 맞춰 입은 패션 인플루언서
마리야 라스킨. 이보다 강렬할 수 없는 포멀한 스타일링이 더 돋보이는 이유는? 화려한 크리스털 장식의 초커부터 볼드한 미니 백 펜던트 네크리스, 화사한 컬러의 브레이슬렛과 클래식한 선글라스까지, 다채로운 주얼리와 액세서리를 선택으로 스타일에 힘을 보탰기 때문이죠. 시크한 방식으로 셋업 룩을 즐긴 그녀의 룩을 참고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