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든 어울리는 보테가 베네타식 어울림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언제 어디서든 어울리는 보테가 베네타식 어울림

장소는 중요하지 않아.

ELLE BY ELLE 2022.08.29
 
스트레치 코튼 탱크톱과 인트레치아토 위빙으로 만든 슬릿 스커트, 카프스킨 니하이 부츠는 모두 Bottega Veneta.

스트레치 코튼 탱크톱과 인트레치아토 위빙으로 만든 슬릿 스커트, 카프스킨 니하이 부츠는 모두 Bottega Veneta.

 
부드러운 나파 셔츠와 인트레치아토 위빙 디테일 미니스커트, 에나멜과 골드 귀고리, 볼륨감 있는 퍼피 쿠션 숄더백은 모두 Bottega Veneta.

부드러운 나파 셔츠와 인트레치아토 위빙 디테일 미니스커트, 에나멜과 골드 귀고리, 볼륨감 있는 퍼피 쿠션 숄더백은 모두 Bottega Veneta.

 
스트레치 코튼 탱크톱과 누벅 레더 팬츠, 글로시한 펌프스는 모두 Bottega Veneta.

스트레치 코튼 탱크톱과 누벅 레더 팬츠, 글로시한 펌프스는 모두 Bottega Veneta.

 
울 플란넬 셔츠와 와이드 팬츠, 90년대 클래식에서 영감받은 카프스킨 ‘필로우 스니커즈’는 모두 Bottega Veneta.

울 플란넬 셔츠와 와이드 팬츠, 90년대 클래식에서 영감받은 카프스킨 ‘필로우 스니커즈’는 모두 Bottega Veneta.

 
프린지 디테일이 돋보이는 플런지 레더 드레스와 큐빅 지르코니아를 세팅한 스털링 실버 귀고리, 인트레치아토 위빙 기법으로 만든 하늘색 롱부츠, 플리츠 가죽을 사용해 인트레치아토 위빙 기법으로 완성한 ‘미니 칼리메로 백’은 모두 Bottega Veneta.

프린지 디테일이 돋보이는 플런지 레더 드레스와 큐빅 지르코니아를 세팅한 스털링 실버 귀고리, 인트레치아토 위빙 기법으로 만든 하늘색 롱부츠, 플리츠 가죽을 사용해 인트레치아토 위빙 기법으로 완성한 ‘미니 칼리메로 백’은 모두 Bottega Veneta.

 
레드 레더 소재의 더블 버튼 재킷과 팬츠, 가죽 장갑, 갈색 웨지 롱부츠, 플리츠 가죽을 인트레치아토 위빙기법으로 완성한 ‘칼리메로 백’은 모두 Bottega Veneta.

레드 레더 소재의 더블 버튼 재킷과 팬츠, 가죽 장갑, 갈색 웨지 롱부츠, 플리츠 가죽을 인트레치아토 위빙기법으로 완성한 ‘칼리메로 백’은 모두 Bottega Veneta.

 

Keyword

Credit

    에디터 이하민
    사진 박배
    모델 김도현
    헤어 스타일리스트 조미연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수연
    어시스턴트 이연주
    디자인 김희진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