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십걸 시즌 3, 소문만큼 무성한 그녀들의 패션 1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삼각관계, 나쁜남자, 이복남매라는 설정까지 막장이라 불릴 만한 것은 다 모아놓은 드라마이지만 런웨이를 보는 것 같은 감각적인 패션으로 10~20대의 문화적 아이콘이 되어버린 ‘가십걸’. 이름만큼이나 많은 이야기거리를 만들어내고 있는 가십걸이 시즌 3 방영을 앞두고 있다. 뉴욕의 상류층 청소년이었던 주인공들이 이제 미국판 ‘신화고’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하여 이전보다 훨씬 더 화려하고 성숙한 패션을 보여줄 예정. 시즌 1, 2의 흥행으로 방영 전부터 배우들의 일거수일투족에 전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들의 스타일 변신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

세레나(블레이크 라이블리) - Serena(Blake Lively)슈퍼모델만큼이나 큰 키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세레나는 가십걸의 ‘중심’답게 한층 더 눈에 띄고 몸매가 돋보이는 의상을 선보인다. 부티나 토오픈 하이힐에 타이트한 초미니 드레스와 미니 반바지 등을 착용하여 1m가 넘는 다리가 끝도없이 길어보일 지경. 화려한 옷차림과는 달리 긴 금발 머리는 자연스럽게 내려뜨려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1 슬림한 롱 부츠와 매치하면 더 없이 좋을 프린트 드레스. 50만원대. 페이스.2 이브닝 웨어에 잘 어울릴 고급스러운 새틴 클러치백. 가격미정. 토즈3 리본 모티브가 달린 심플한 골드 네크리스. 데이드림 4 티피 앤 매튜 by 슈와데브 샹들리에 이어링. 화이트 토파즈가 세팅. 100만원. 5 지퍼 디테일이 독특한 레더 소재 핫 팬츠. 토크 서비스. 가격미정6 블루 밴디드 슈즈. 굽 14cm. 80만8천원. 펜디. 블레어(레이튼 미스터)- Blair(Leighton Meester)블레어의 마스코트이던 휘황찬란한 머리띠 대신 갈색 머리의 웨이브 펌으로 성숙미를 발산했다. 사랑스러운 소녀같기도 하고, 고전적인 미인형 같기도 한 그녀는 미니 드레스에 어그부츠나 스니커즈를 신는 등 ‘믹스앤매치’를 제대로 보여준다. 원색, 프릴 장식이 가득한 아이템이 그녀의 새로운 선택. 완소커플의 상대배우 에드 웨스트위크(척)과 함께 우리나라 모 브랜드의 의류 화보도 찍은 것은 물론 엘르 9월호 표지도 장식했다. 1 수채화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플라워 프린트 드레스. 120만원대. 울,실크소재. 에트로2 체인 브레이슬릿 타입의 엘레강스하고 활용도 높은 워치. 40만원대. 쥬시 꾸뛰르 워치 by 갤러리어클락3 로저 비비에르 by 분더숍 클러치백. 가격미정4 셀린느 스카프. 32만원대. 주얼리 못지 않은 포인트 아이템 스카프5 러블리한 스타일로 모임이나 파티에 착용하면 좋을 부티스타일 스트랩 플랫폼 슈즈. 마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