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계절에 마주하는 막스마라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새로운 계절에 마주하는 막스마라

묵직하고 고요한 존재감으로 거리를 물들이는 뉴 룩의 낭만.

김미강 BY 김미강 2022.08.24
 
풍성한 실루엣과 페이크 퍼가 특징인 드레스, 브라운 테디베어 코트, 부츠는 모두 Max Mara.

풍성한 실루엣과 페이크 퍼가 특징인 드레스, 브라운 테디베어 코트, 부츠는 모두 Max Mara.

부드러운 캐시미어 롱 코트와 블랙 터틀넥, 넉넉한 실루엣의 화이트 팬츠는 모두 Max Mara.

부드러운 캐시미어 롱 코트와 블랙 터틀넥, 넉넉한 실루엣의 화이트 팬츠는 모두 Max Mara.

드로스트링을 더한 울 소재 브라운 코트와 블랙 터틀넥, 나일론 팬츠는 모두 Max Mara.

드로스트링을 더한 울 소재 브라운 코트와 블랙 터틀넥, 나일론 팬츠는 모두 Max Mara.

울 소재의 블랙 퍼 베스트와 퀼팅 디테일의 슬리브리스 드레스, 니트를 가미한 롱부츠는 모두 Max Mara.

울 소재의 블랙 퍼 베스트와 퀼팅 디테일의 슬리브리스 드레스, 니트를 가미한 롱부츠는 모두 Max Mara.

입체감 있는 패디드 디테일의 니트 톱과 와이드 팬츠, 부츠는 모두 Max Mara.

입체감 있는 패디드 디테일의 니트 톱과 와이드 팬츠, 부츠는 모두 Max Mara.

울 화이트 셔츠와 와이드 팬츠는 모두 Max Mara.

울 화이트 셔츠와 와이드 팬츠는 모두 Max Mara.

Keyword

Credit

    컨트리뷰팅 에디터 김미강
    사진 김신애
    모델 이혜승
    헤어 스타일리스트 안미연
    메이크업 아티스트 유혜수
    어시스턴트 김도아
    디자인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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