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까멜리아가 활짝 핀 N°1 DE CHANEL GARDEN || 엘르코리아 (ELLE KOREA)
BEAUTY

레드 까멜리아가 활짝 핀 N°1 DE CHANEL GARDEN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레드 까멜리아의 비밀을 만나는 시간.

ELLE BY ELLE 2022.08.09
지난 8월 2일 샤넬은 차세대 홀리스틱 뷰티 라인 N°1 DE CHANEL과 샤넬의 시그니처인 레드 까멜리아 세럼을 만나는 N°1 DE CHANEL GARDEN 오프닝 이벤트를 개최했다. 샤넬 뷰티 앰버서더인 배우 박서준과 이성경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뉴진스, 오마이걸 아린, 위아이 김요한, 우주소녀 보나, 세븐틴 민규, 나인우, 트와이스 채영, 이수혁도 현장을 찾아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을 직접 체험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N°1 DE CHANEL GARDEN에 활짝 핀 N°1 DE CHANEL은 가브리엘 샤넬을 상징하는 꽃인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을 함유하여, 피부 노화의 첫 단계에 작용해 피부 노화의 징후를 완화한다. 또한,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은 뷰티 리추얼의 핵심 스킨케어 단계로,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주름, 눈에 띄는 모공, 탄력 저하, 편안함과 광채 부족 등 다섯가지 피부 노화 징후를 개선하며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N°1 DE CHANEL GARDEN을 찾은 고객들은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과 신제품 에센스 로씨옹, 바디 세럼 미스트를 비롯한 11가지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더불어 피부 분석기를 통해 피부를 전문적으로 스캐닝하고 개개인의 피부에 맞는 N°1 DE CHANEL 라인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레드 까멜리아와 N°1 DE CHANEL 라인의 효능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드링크를 제공하는 주스바, 포토부스를 체험할 수 있다.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레드 까멜리아 세럼을 경험할 수 있는 N°1 DE CHANEL GARDEN은 성수동 오우드에서 8월 4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된다.
 
 
N°1 DE CHANEL GARDEN
운영 기간 2022년 8월 4일(목) – 2022년 8월 21일(일)
운영 시간 월-목 12:00 – 20:00, 금-일 11:00-20:00
장소 성수 오우드(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길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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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정지은(미디어랩)
    사진 제공 샤넬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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