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2K 청바지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Y2K 청바지

다시 돌아온 2000년대 유행하던 데님 패션.

방호광 BY 방호광 2022.07.31
 
balenci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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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의 열풍은 식을 줄 모른다. 특히 이번 시즌 데님 팬츠의 인기는 가히 폭발적이다. 양극화된 로웨이스트와 하이웨이스트가 공존하며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도 특징이다. 여기서 공통점은 레트로 혹은 밀레니엄 무드의 2000년대 스타일. 이자벨 마랑처럼 위아래 모두 데님을 매치한 멀티 데님 스타일부터 보테가 베네타의 화이트 셔츠 혹은 탱크톱과 매치한 스타일, 줄리아 폭스의 과감한 데님 사이하이 부츠 스타일링까지 보다 다양해졌다. 글렌 마틴의 디젤 컬렉션도 눈여겨봐야 할 대목. 디스트로이드 데님을 이용해 새로운 에코 퍼처럼 연출한 데님 테디 베어 코트를 비롯해 데님 크롭트 톱과 아찔한 힙 허거 팬츠, 업사이클링 데님 드레스까지 가장 ‘핫’한 데님 스타일의 모든 것을 찾을 수 있다. 이번 시즌에도 ‘청청’ 시대는 계속된다.
 
 
퀼팅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메신저 백은 가격 미정, Chanel.컷아웃 디테일의 오버사이즈 재킷은 가격 미정, Balenciaga.로웨이스트의 플리츠스커트와 브리프, 레더 벨트는 가격 미정, 모두 Miu Miu.다양한 데님이 패치워크된 사이하이 부츠는 2백34만원, Dolce & Gabbana.슬림한 메탈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56만원, 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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