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한 노출이 부담스럽다면 헤일리 비버처럼 재킷을 걸치는 것도 방법. 체형 보완은 물론, 뜨거운 자외선 차단에도 효과적이다.

벨라 하디드는 아찔한 크롭트 톱과 로 라이즈 스커트로 탄탄한 허리 라인을 강조했다.

가슴 밑부분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언더붑’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한 줄리아 폭스.

반짝반짝! 주얼 장식의 슬리브리스 톱과 반짝이는 팬츠는 릴 나스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탐스러운 팔 근육과 복근이 스타일의 완성.

화이트 팬츠에 컷아웃 디테일의 톱을 매치해 관능적인 룩을 선보인 카일리 제너.

벨라 하디드의 연인인 마크 칼맨은 스윔 쇼츠를 걸치고 슬림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편하고 자유로운 휴양지 룩의 정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