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에 힘 준 그녀들 ‘발맹 룩’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중고등학교 시절 ‘교복마이’ 의 일명 ‘어깨뽕’ 은 청순녀로 남고 싶은 여학생들의 어깨를 우람한 마징가 제트로 변신시키는 최악의 존재였다. 우리는 번거롭게도 수선집을 드나들며, 필히 그 ‘어깨뽕’ 제거과정을 거쳐야만 했다. 그러나 상황은 달라졌다. 한껏 치켜 올려 어깨를 강조하다 못해 오버스럽기까지 한 파워숄더가 등장으로 패션계가 들끓고 있다. |

프랑스 Balmain의 수석디자이너 Christophe Decarnin는 지난 S/S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어김없이 파워숄더를 이용한 록 시크 스타일을 제안했다. 현재까지도 파워숄더는 가장 HOT한 아이템으로 등극했고, ‘발맹 스타일’ 이라 불릴 정도로 트렌드가 된 하나의 LOOK으로 자리잡았다. 발맹 파워숄더의 가장 큰 매력은 당당함과 우아함이다. 1980년대 무드를 가진 구조적 실루엣이 2009년 록 시크의 감성을 덧입고 드라마틱하게 재현됐음을 보여준다. 뾰족 솟은 숄더 패드는 자신감과 당당함을 부여한다. 또한 딱 벌어져 솟아 오른 어깨는 잘록하게 조인 허리를 더욱 가늘어 보이는 효과를 연출한다. 뾰족한 발맹 룩이 아닌 볼륨을 넣어 둥글게 부풀린 발맹 룩은 보다 클래식한 우아함을 상징한다. 처음 발맹 룩이 선보였을 때 어색하게만 느껴졌지만, 익숙한 복고 무드는 결코 낯설지 않은 분위기를 이끌어내고, 유니크한 포인트를 완성했다. 바로 이런 매력이 콜렉션 뿐 아니라 2009년 패션을 사랑하는 많은 여인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이유다. 프랑스 Balmain의 수석디자이너 Christophe Decarnin는 지난 S/S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어김없이 파워숄더를 이용한 록 시크 스타일을 제안했다. 현재까지도 파워숄더는 가장 HOT한 아이템으로 등극했고, ‘발맹 스타일’ 이라 불릴 정도로 트렌드가 된 하나의 LOOK으로 자리잡았다. 발맹 파워숄더의 가장 큰 매력은 당당함과 우아함이다. 1980년대 무드를 가진 구조적 실루엣이 2009년 록 시크의 감성을 덧입고 드라마틱하게 재현됐음을 보여준다. 뾰족 솟은 숄더 패드는 자신감과 당당함을 부여한다. 또한 딱 벌어져 솟아 오른 어깨는 잘록하게 조인 허리를 더욱 가늘어 보이는 효과를 연출한다. 뾰족한 발맹 룩이 아닌 볼륨을 넣어 둥글게 부풀린 발맹 룩은 보다 클래식한 우아함을 상징한다. 처음 발맹 룩이 선보였을 때 어색하게만 느껴졌지만, 익숙한 복고 무드는 결코 낯설지 않은 분위기를 이끌어내고, 유니크한 포인트를 완성했다. 바로 이런 매력이 콜렉션 뿐 아니라 2009년 패션을 사랑하는 많은 여인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이유다. 1 샤넬의 back to basic을 극대화한 블랙&화이트 핸드백. 가격 미정. 샤넬2 에스닉한 스톤 장식이 화려한 체인 브레이슬릿. 8천원대. 포에버21.3 그린 레더 버클과 엘라스틱 밴드가 매치된 엘라스틱 소재의 벨트. 지센 by 곽현주 4 볼드한 컬러 스톤이 장식된 세팅된 빈티지 브로치. 가격 미정. 제이미&벨.DETAILED ROCK CHIC이번 시즌 발맹 콜렉션은 번쩍이는 시퀸과 반짝이는 크리스탈 장식의 티셔츠 시퀸 장식의 초미니 드레스 등 정교하다 못해 치밀한 디테일을 선보이고 있다. 빈티지스러운 프린트의 시폰 원피스, 매니시한 각과 드레이프 등은 80년대 영감을 찬양함과 동시에 록 시크의 감성을 잃지 않았다. 이효리CELEBRITY’S CHOICE해외 뿐 아니라 국내 패셔니스타들도 발맹 룩을 택했다. 이효리는 m-net 20’s choice 에서 입은 푸른색 발맹은 깊게 파인 V넥과 와이드 벨트로 코디했다. ‘아가씨를 부탁해’의 윤은혜도 제작발표회 뿐 아니라 드라마에서도 발맹 파워 숄더의 매력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엄정화, 배두나, 하지원 등 많은 패셔니스타의 선택은 발맹의 열풍을 보여준다. 1 윤은혜2 전체적으로 핏트 되어 여성라인을 강조 할 수 있는 데님 스키니 핏. 리바이스3 페미닌한 로코코 스타일로 코디하면 좋을 샤넬반지. 4 글램스타일의 볼드한 디자인의 이어링. 12만8천원. 포에버21 5 불가리목걸이. 화이트 골드소재. HOW TO COORDINATE 발맹룩은 다소 어깨를 과장되게 부풀리는 만큼 허리를 강조해야 한다. 자칫하면 거대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허리를 잘록하게 조여주는 것이 포인트. 드레스의 경우 디테일이 돋보이도록 최소한의 액세서리를 선택하고 캐쥬얼하게 입는 경우 더욱 시크하게 연출할 수 있다. 여전히 트렌드의 최선상에서 건재한 스톤 워싱진, 도발적인 킬힐은 발맹과 최적의 궁합. 네크라인이 시원하게 파인 루즈한 티셔츠에 스톤 워싱 데님과 발맹 재킷은 80년대 뮤지션 스러운 자유분방함을 안겨줄 것이다. 재킷이 부담스럽다면 블라우스로 연출해도 괜찮다. 스터드와 메탈 조각으로 장식된 백과 크리스탈로 장식된 슈즈, 와이드 벨트도 발맹 룩에 빼놓을 수 없다. 여기에 자신감 넘치는 워킹이 더해진다면, 퍼펙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