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날, 필드를 누비는 스타의 라운딩 룩 6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더운 여름 날, 필드를 누비는 스타의 라운딩 룩 6

필드에서도 스타일을 놓칠 수 없다면 주목하세요! 사랑스러운 파스텔톤부터 시크한 모노톤까지 셀러브리티의 감각적인 여름 라운딩 룩을 소개합니다.

이재희 BY 이재희 2022.06.29

파스텔톤으로 사랑스럽게!

 
@junghyesung91

@junghyesung91

필드 위에서 돋보이고 싶다면 산뜻한 그린 컬러를 활용해 보세요. 청량감 가득한 컬러 매칭은 인생샷을 건지기에도 제격! 민트와 그린 컬러를 적절하게 구성해 통통 튀는 발랄한 라운딩 룩을 완성한 정혜성의 룩이 좋은 예시가 될 거예요. 
 
@kieunse

@kieunse

드넓은 잔디와 맑은 하늘이 마치 그림처럼 펼쳐진 골프장을 배경으로 클럽을 들고 걷는 기은세의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딸기 우유 같은 핑크톤의 피케 셔츠와 쇼츠가 러블리한 분위기를 주는데요, 여기에 강렬한 여름 태양을 커버할 피셔맨스 햇과 니삭스를 블랙 컬러로 선택해 적절하게 완급을 조절한 그녀의 센스에 박수를 보내요! 
 
@_jisoyeon

@_jisoyeon

볼 캡부터 플레어스커트까지 옐로 컬러로 통일해 활기 넘치는 골프 패션을 완성한 지소연처럼 광활한 필드 위, 존재감을 확실하게 드러내고 싶다면? 눈길을 사로잡는 비비드 컬러를 선택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야외에서 과감한 컬러만큼 야외에서 눈에 띄는 건 없으니까요. 다만 투머치로 보이지 않기 위해서는 화이트 컬러를 적절하게 믹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프로처럼 모노톤으로!

 
@hyoni_kang

@hyoni_kang

마치 프로 골퍼처럼 노련해 보이는 강승현의 라운딩 룩을 구경해 볼까요? 화이트 피케 셔츠에 클래식한 케이블 니트 베스트를 레이어드하고 슬림한 블랙 팬츠를 매치해 프레피 스타일의 골프 룩을 연출했어요. 마무리로 헌팅 캡을 더해 모델의 DNA를 드러냈어요. 
 
@jessica.syj@jessica.syj
평소 러블리한 스타일을 즐기는 제시카도 필드 위에선 모노톤을 선호하나 봅니다. 봉긋한 소매의 피케 셔츠와 무릎길이의 플리츠 스커트로 여성스러움을 가미했어요. 포인트로 리본이 달린 볼 캡과 토트백을 선택해 취향을 반영한 블랙 앤 화이트 골프웨어 스타일을 눈여겨보세요. 
 
@ch_amii

@ch_amii

차정원은 베이식한 블랙 티셔츠에 스트라이프 패턴의 플레어스커트를 매치하고 스포티한 캠프 캡을 더해 골프 웨어와 데일리 웨어의 경계를 허물었어요. 필드에서도 일상에서도 성공적인 차정원의 센스있는 라운딩 룩을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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