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물속으로 풍덩! 눈부신 태양을 피하는 현명한 방법.

방호광 BY 방호광 2022.06.28
 
 
(왼쪽) 그레이 컬러 렌즈의 선글라스와 퀼팅 모티프의 빈티지 워싱의 데님 재킷, 슬리브리스 톱, 쇼츠, 버킷 햇, 크로스 메신저 백, 쇼퍼백, No° 5 펜던트 네크리스, 셔링 디테일의 레더 벨트는 모두 Chanel.

(왼쪽) 그레이 컬러 렌즈의 선글라스와 퀼팅 모티프의 빈티지 워싱의 데님 재킷, 슬리브리스 톱, 쇼츠, 버킷 햇, 크로스 메신저 백, 쇼퍼백, No° 5 펜던트 네크리스, 셔링 디테일의 레더 벨트는 모두 Chanel.

 
(오른쪽) 60년대 무드의 볼드한 블랙 선글라스와 로고 진주 장식의 비키니 톱, 체인 네크리스는 모두 Chanel.

(오른쪽) 60년대 무드의 볼드한 블랙 선글라스와 로고 진주 장식의 비키니 톱, 체인 네크리스는 모두 Chanel.

 
크리스털 로고 장식을 더한 스퀘어 형태의 틴티드 선글라스와 화이트 저지 스윔수트, 진주로 장식한 글라스 체인은 모두 Chanel.

크리스털 로고 장식을 더한 스퀘어 형태의 틴티드 선글라스와 화이트 저지 스윔수트, 진주로 장식한 글라스 체인은 모두 Chanel.

 
볼드한 로고로 포인트를 준 스퀘어 선글라스와 체크 패턴의 판타지 트위드 블라우스, 랩스커트, 화이트 비키니 톱, 원통형 크로스보디백, 핑크 후프 이어링과 초커, 네크리스로 연출한 글라스 체인, 벨트, 체인 브레이슬렛, 골드 링은 모두 Chanel.

볼드한 로고로 포인트를 준 스퀘어 선글라스와 체크 패턴의 판타지 트위드 블라우스, 랩스커트, 화이트 비키니 톱, 원통형 크로스보디백, 핑크 후프 이어링과 초커, 네크리스로 연출한 글라스 체인, 벨트, 체인 브레이슬렛, 골드 링은 모두 Chanel.

 
반짝이는 메탈 미러 렌즈의 선글라스와 컷아웃된 스윔수트, 후프 이어링, N°5 펜던트 네크리스, 하트 모양의 벨트 백, 로고 패턴의 샌들은 모두 Chanel.

반짝이는 메탈 미러 렌즈의 선글라스와 컷아웃된 스윔수트, 후프 이어링, N°5 펜던트 네크리스, 하트 모양의 벨트 백, 로고 패턴의 샌들은 모두 Chanel.

 
아이코닉한 체인으로 장식한 원형 선글라스와 트위드 패턴이 프린트된 비키니 톱, 진주로 장식한 글라스 체인은 모두 Chanel.

아이코닉한 체인으로 장식한 원형 선글라스와 트위드 패턴이 프린트된 비키니 톱, 진주로 장식한 글라스 체인은 모두 Chanel.

 
거북 패턴의 스퀘어 선글라스와 핑크 비키니 톱, N°5 이어링, 로고 레터링 펜던트가 달린 네크리스는 모두 Chanel.

거북 패턴의 스퀘어 선글라스와 핑크 비키니 톱, N°5 이어링, 로고 레터링 펜던트가 달린 네크리스는 모두 Chanel.

 
볼드한 로고 레터링으로 포인트를 준 사이파이 선글라스와 트위드 패턴이 프린트된 비키니 톱, 판타지 트위드 팬츠, 후프 이어링, 체인 초커, 옐로 코스메틱 케이스 백, 코튼 타월은 모두 Chanel.

볼드한 로고 레터링으로 포인트를 준 사이파이 선글라스와 트위드 패턴이 프린트된 비키니 톱, 판타지 트위드 팬츠, 후프 이어링, 체인 초커, 옐로 코스메틱 케이스 백, 코튼 타월은 모두 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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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방호광
    사진 김신애
    영상 정보경
    모델 오송화/소유정/수아/윤아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 장해인
    어시스턴트 김유정
    디자인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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