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 간소해진 옷차림을 패셔너블하게 완성시켜 줄 치트키는? 바로 펜던트 네크리스입니다. 노멀한 아웃핏에 센스 있는 포인트가 되어주는 목걸이는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에 가장 빛을 발하죠. 베이직한 티셔츠에 다양한 펜던트 네크리스를 주렁주렁 레이어드한 블랙핑크
제니와 키치한 펜던트가 달린 비즈 네크리스와 비니로 힙하게 스타일링한 댄서
아이키, 탱크톱에 볼드한 펜던트가 달린 진주 네크리스로 포인트를 준
채정안, 골드 컬러의 스퀘어 펜던트 네크리스를 스윔웨어에 매치한
김나영을 눈여겨보세요. 단순한 티셔츠도 힙하게 변신시킬 센스있는 스타일링 방법을 학습했다면 〈엘르〉에서 소개하는 펜던트 네크리스를 살펴보세요.
세련된 포인트가 필요하다면 골드를 선택하세요. 스퀘어 펜던트 네크리스는 41만1천원,
Alighieri by Farfetch.
클래식한 진주 목걸이에 펜던트를 더하면 트렌디해 보여요. 볼드한 진주와 코인 펜던트가 매력적인 펄 네크리스는 32만 8천원,
Portrait Report.
컬러감있는 펜던트는 여름에 더 활용하기 좋아요. 키치한 그린 컬러의 하트 펜던트가 귀여운 네크리스는 17만원,
Monday Edition.
개성 있는 연출을 원한다면 독특한 모티프의 펜던트를 선택하세요. 레모나이트 소재로 만든 배 모티프의 펜던트 네크리스는 14만 8천원,
Big Hug Club.
팜트리 모양의 펜던트가 포인트인 컬러플한 비즈 네크리스는 7만 9천원,
Vintage Hollywood.
다양한 셰이프의 펜던트가 더해진 네크리스는 5만9천원,
August Harmo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