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뷰티로 완성한 이성경의 시크릿 뷰티템 || 엘르코리아 (ELLE KOREA)
BEAUTY

샤넬 뷰티로 완성한 이성경의 시크릿 뷰티템

드라마 <별똥별> 속 배우 이성경의 광채 피부, 샤넬 레드 까멜리아 세럼

ELLE BY ELLE 2022.05.30
 
배우 이성경의 드라마 〈별똥별〉 속 메이크업이 연일 화제다. 드라마 〈별똥별〉은 탑스타 ‘공태성’ 역할을 맡은 배우 김영대와 매니지먼트 홍보팀장 ‘오한별’ 역할을 맡은 배우 이성경 사이에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사랑에 빠진 ‘오한별’ 역할을 하고 있는 배우 이성경의 피부 역시 관심이 증폭된 상황. 남자 주인공과 연애를 시작해 설레는 모습으로 화장대 앞에서 피부 관리를 하는 모습에서 빛나는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오한별’ 역할을 맡은 배우 이성경이 눈부신 광채와 맑은 안색을 위해 선택한 제품. 샤넬의 안티에이징 세럼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을 소개한다.  
 
 
가브리엘 샤넬을 상징하는 꽃이자 겨울에 피는 레드 까멜리아. 한겨울 추위를 이겨내는 레드 까멜리아의 강인한 생명력을 담은 샤넬의 홀리스틱 안티에이징 뷰티 라인  ‘N°1 DE CHANEL’. 이성경이 사용한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은 피부 활력을 지켜주는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오랫동안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레드 까멜리아 세럼은 N°1 DE CHANEL 라인의 핵심 스킨케어로 주름과 모공, 탄력, 광채, 피부 편안함까지 다섯 가지 노화 징후를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다.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30ml 15만원, 50ml 19만9천원, Chanel.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30ml 15만원, 50ml 19만9천원, Chanel.
상쾌한 감촉을 선사하는 투명한 젤 텍스처는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민감성 뿐만 아니라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할 수 있다. 하루 종일 피부를 편안하게 가꿔주는 레드 까멜리아 세럼은 자연 유래 성분을 97%까지 함유한 포뮬러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며 지구 환경까지 고려한 패키지를 보여주는 매력적인 제품이다. 드라마 〈별똥별〉 속 배우 이성경의 피부 관리를 위해 선택한 레드 까멜리아 세럼의 건강한 에너지와 뷰티 리추얼을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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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조윤서(미디어랩)
    사진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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