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다체의 판타지아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펜다체의 판타지아

두 디자이너의 '스왑'으로 탄생한 환상의 절정.

손다예 BY 손다예 2022.05.30
 
더블 F 로고 위에 화려한 바로크 문양을 더한 ‘FF 바로코’ 패턴의 ‘피카부 아이씨유’ 미디엄 백은 Fendi.

더블 F 로고 위에 화려한 바로크 문양을 더한 ‘FF 바로코’ 패턴의 ‘피카부 아이씨유’ 미디엄 백은 Fendi.

 
메두사 디테일의 골드 핀으로 장식한 미니 사이즈 핑크 ‘바게트’ 백과 미디엄 사이즈 블랙 ‘바게트’ 백은 모두 Fendi.

메두사 디테일의 골드 핀으로 장식한 미니 사이즈 핑크 ‘바게트’ 백과 미디엄 사이즈 블랙 ‘바게트’ 백은 모두 Fendi.

 
핸들에 리본 매듭을 더한 바로크 무드의 미디엄 ‘바게트’ 백은 Fendi.

핸들에 리본 매듭을 더한 바로크 무드의 미디엄 ‘바게트’ 백은 Fendi.

 
은은한 더블 F 로고와 옐로 컬러의 문양을 오버레이한 ‘펜디 퍼스트’ 백은 Fendi.

은은한 더블 F 로고와 옐로 컬러의 문양을 오버레이한 ‘펜디 퍼스트’ 백은 Fendi.

 
기다란 직사각형의 블랙 ‘피카부 아이씨유 이스트웨스트’ 백과 안쪽에 은은한 핑크 컬러를 적용한 화이트 ‘피카부 아이씨유’ 스몰 백은 모두 Fendi.

기다란 직사각형의 블랙 ‘피카부 아이씨유 이스트웨스트’ 백과 안쪽에 은은한 핑크 컬러를 적용한 화이트 ‘피카부 아이씨유’ 스몰 백은 모두 Fendi.

 
가방을 열었을 때 화려한 바로크 패턴을 볼 수 있는 화이트 ‘피카부 아이씨유’ 미디엄 백은 Fendi.

가방을 열었을 때 화려한 바로크 패턴을 볼 수 있는 화이트 ‘피카부 아이씨유’ 미디엄 백은 Fe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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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손다예
    사진 김신애
    어시스턴트 김유정
    소품 스타일리스트 Hai Ihwa
    디자인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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