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정윤기의 지속 가능한 블루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의 지속 가능한 블루

옷을 많이 입고, 입혀본 이들만이 가진 남다른 시선이 있다.

김지회 BY 김지회 2022.05.22
 
옷을 많이 입고, 입혀본 이들만이 가진 남다른 시선이 있다. 스타일링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데님은 더욱 그렇다. 스타일리스트 정윤기는 데님 브랜드로 오랜 헤리티지를 쌓아온 리바이스 501 라인을 그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리사이클 데님을 포함한 일곱 가지 아이템에 반다나를 더하거나 스티치, 별, 컬러 버튼 등을 차용했다. 데님을 더 오래, 다르게 입고 싶다면 이 둘의 만남을 확인해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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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김지회
    courtesy of levi’s
    디자인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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