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리허설 현장에서 존재감 넘치는 타투를 드러낸 상의 탈의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엔 연인 킴 카다시언과 관련된 타투를 새겨 그녀를 향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더 투나잇 쇼〉에서 고양이 프린트 티셔츠와 꽃무늬 팬츠를 매치해 키치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여기에 컬러플한 네크리스까지 더해 가히 금상첨화!

심플한 캐주얼 룩에 선명한 레드 컬러 재킷으로 포인트를 줬다. 공식 석상 패션의 룰을 깨는 ‘쿨’한 애티튜드.

타이다이 재킷과 프린트 티셔츠, 빈티지한 카고 팬츠로 너드 룩을 선보인 피트 데이비슨.

올 블랙 패션으로 무심한 듯 시크하게! 평소 편안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그는 후디드 톱과 팬츠로 ‘꾸안꾸’ 패션을 완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