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녹이는 깜찍한 미니미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녹이는 깜찍한 미니미들

지구 뿌셔!

ELLE BY ELLE 2022.05.04
 

이리나 샤크♥레아 드 센 샤크 쿠퍼

엄마가 되어도 톱 모델은 톱 모델. 이리나의 비율과 패션 감각을 그대로 닮을 레아의 미래가 그려진다. 
 

카디비♥컬처 키아리 세퍼스

두 살에는 버킨 백, 세 살엔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선물받는 컬처. 사랑스러운 딸에게 뭐든지 해주고픈 카디비의 멋진 ‘플렉스’다.
 

카일리 제너♥스토미 웹스터

열아홉 살 나이에 깜짝 임신을 발표했던 카일리. 어느새 네 살이 된 스토미는 ‘귀염뽀짝’ 인형 같은 외모로 엄마 못지않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킴 카다시언♥노스, 시카고, 삼, 세인트 웨스트

노스와 시카고, 쌍둥이인 삼과 세인트까지 무려 네 명의 자녀를 둔 다둥맘 킴. 엄마와 아빠의 포스를 그대로 물려받은 아이들을 보면 안 먹어도 배가 부를 것 같은 그녀!
 

세레나 윌리엄스♥알렉시스 올림피아

오헤니언 주니어 영화 〈킹 리처드〉로 끈끈한 가족애를 보여준 세레나 윌리엄스. 그녀 역시 딸 올림피아와 그의 인형에 대한 동화를 쓸 만큼 ‘딸 바보’ 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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