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의 글로벌 앰버서더답게 티파니의 주얼리를 즐겨 착용하는
로제. 화장기 없는 얼굴, 슬리브리스 톱과 블랙 팬츠로 힘을 뺀 스타일에 티파니의 골드 뱅글로 에지를 더했어요. 하이주얼리를 편안한 티셔츠 룩에 매치하는 이 과감함이야말로 바로 영앤리치가 아닐까요?
어깨와 클리지지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낸 블랙 튜브 톱에 불가리의 뱀 모티프 네크리스와 뱅글, 워치까지 풀 세팅한
화사. 그녀만의 관능적인 분위기가 불가리와 만나 더욱 증폭되는 듯해요. 하나의 라인으로 통일해 오버스럽지 않도록 한 스타일도 한몫합니다.
평소 쇼메의 네크리스와 링을 즐겨 착용하는 트와이스
나연.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골라 어떤 룩에든 다양하게 활용하는 점이 눈에 띕니다. 캐주얼한 룩에서도 빛을 발하는 하이주얼리의 존재감이 돋보여요.
지수가 선택한 하이주얼리는 까르띠에! 에지있는 스터드 장식의 링과 클래식한 디자인의 워치를 함께 매치했는데요. 그녀의 러블리한 매력과 어우러져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해요.
골드 버튼으로 포인트를 준 블랙 재킷에 불가리의 워치와 브레이슬렛, 링을 매치한
리사. 여기에 컬러플한 플라스틱 반지를 믹스매치하여 스타일 센스를 드러냈어요. 스트리트 감성과 럭셔리를 오가는 과감함이 톱스타의 면모를 드러내는 듯합니다.
부쉐론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고윤정은 역시나 일상에서도 부쉐론의 워치와 주얼리를 착용하고 열일중! 화이트 티셔츠와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에 어울리는 모던한 디자인의 워치와 네크리스, 링을 착용해 꾸안꾸 스타일을 즐겨요.
하이주얼리라도 춤출 때 방해가 되면 망설임 없이 던져버리는 영앤리치
리정은 불가리의 그린 말라카이트 장식 뱅글과 펜던트 네크리스를 선택했어요. 자신감 있는 표정과 포즈가 어우러져 Z세대의 당당함이 묻어나오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