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 달력 줄게, 새 달력 다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LOVE&LIFE

헌 달력 줄게, 새 달력 다오!

헌 달력을 떼고 새 달력을 벽에 거는 것만으로도 설렌다. 새벽녘 아무도 밟지 않은 흰 눈밭에 섰을 때처럼 마냥 두근두근. 부디 이 마음, 만년력처럼 변치 않기를.

ELLE BY ELLE 20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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