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 팬츠를 후디드 톱과 매치해 한느 가비 오딜르의 중성적인 매력을 배가시켰다.

유니크한 음색을 자랑하는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딘은 화려한 프린트 셔츠와 거스티 팬츠를 더해 그녀만의 ‘힙’ 룩을 완성했다.

패딩 베스트와 강렬한 핑크 패디드 팬츠로 포인트를 준 페르닐 테이스백의 룩은 스타일은 물론, 보온성까지 갖췄다.

자칫 심심할 수 있는 화이트 룩에 핑크 재킷을 더해 남다른 센스를 드러낸 타미라 칼리닉.

30세의 나이 차를 극복해 화제를 모은 뱅상 카셀의 그녀, 티나 쿠나키. 크롭트 니트와 로 라이즈 팬츠를 완벽하게 소화해 다시 한 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