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 ENOUGH!
엘르 ‘D Edition’의 첫 커버스타를 장식한 패션 아이콘, 크리스탈, 배우 정수정.
찰스앤키스(Charles & Keith) 최초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그의 블루 컬러를 가득 담은 패션 스토리를 공개합니다. 그 특유의 차갑고도 따듯한 온도가 감도는 크리스탈의 세련된 백 & 슈즈 스타일을 만나보세요.

매듭 장식의 스트랩 힐 샌들은 Charles & Keith. 톱은 Project Wave. 데님 팬츠는 Songe Creux.

매듭 장식의 스트랩 힐 샌들은 Charles & Keith. 톱은 Project Wave. 데님 팬츠는 Songe Creux.

캔버스 소재가 매치된 체인 핸들 숄더 백은 Charles & Keith. 드레스는 Ports 1961.

스트랩 디테일의 슬라이드 샌들은 Charles & Keith. 드레스는 Raey by Matchesfashion.

투 톤 체인 스트랩과 레더 스트랩으로 두 가지 연출이 가능한 숄더 백은 Charles & Keith.

투 톤 체인 스트랩과 레더 스트랩으로 두 가지 연출이 가능한 숄더 백은 Charles & Keith. 데님 재킷과 팬츠는 Levi’s.

반투명한 소재의 블루 컬러 호보 백, 파이핑 디테일 스트랩이 매력적인 힐 샌들은 모두 Charles & Keith. 셔츠 드레스는 jacquemus by Boontheshop.

아티스틱 한 장식의 져지 스트랩의 통 샌들은 Charles & Keith. 니트 튜브 톱과 팬츠는 모두 EENK.

투 톤 체인 스트랩과 레더 스트랩으로 두 가지 연출이 가능한 숄더 백은 Charles & Keith. 드레스는 Rejina Pyo.

〈엘르〉의 새로운 디지털 프로젝트 ‘D Edition’ 소셜 미디어 오디언스와 더 가깝고 즐겁게 호흡하고자 준비한 스페셜 커버 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