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여신에게 바치는 감각적인 헌사!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이 시대의 여신에게 바치는 감각적인 헌사!

열정과 강인함, 우아함을 겸비한 현대의 여신에게 바치는 감각적인 헌사.

손다예 BY 손다예 2022.02.24
 
아티나 코이니가 입은 로고 패턴 아노락 점퍼와 화이트 보디수트, 미니스커트, 골드 펄을 더한 레깅스와 삭스,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디올 바이브’ 스니커즈는 모두 Dior.

아티나 코이니가 입은 로고 패턴 아노락 점퍼와 화이트 보디수트, 미니스커트, 골드 펄을 더한 레깅스와 삭스,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디올 바이브’ 스니커즈는 모두 Dior.

 
김연아가 입은 화려한 그래픽의 애슬레저 톱과 카디건, 레깅스와 쇼츠, 로고 디테일의 삭스, 카프스킨 소재의 ‘디올-ID’ 스니커즈, 라지 사이즈 ‘디올 바이브 클래식 볼링’ 백은 모두 Dior.

김연아가 입은 화려한 그래픽의 애슬레저 톱과 카디건, 레깅스와 쇼츠, 로고 디테일의 삭스, 카프스킨 소재의 ‘디올-ID’ 스니커즈, 라지 사이즈 ‘디올 바이브 클래식 볼링’ 백은 모두 Dior.

 
카프스킨을 사용한 옐로 컬러의 ‘디올 바이브 짚 볼링’ 백은 Dior.

카프스킨을 사용한 옐로 컬러의 ‘디올 바이브 짚 볼링’ 백은 Dior.

 
쑨 이원이 입은 드로잉 프린트의 아노락 점퍼와 오블리크 패턴의 저지 톱, 별 무늬를 프린트한 버뮤다 쇼츠와 레깅스는 모두 Dior.

쑨 이원이 입은 드로잉 프린트의 아노락 점퍼와 오블리크 패턴의 저지 톱, 별 무늬를 프린트한 버뮤다 쇼츠와 레깅스는 모두 Dior.

 
브리아나 킹이 입은 멀티 컬러 윈드브레이커, 별 모양의 슬리브리스 톱과 팬츠, 레깅스, 러버 소재 ‘디올-ID’ 스니커즈는 모두 Dior.

브리아나 킹이 입은 멀티 컬러 윈드브레이커, 별 모양의 슬리브리스 톱과 팬츠, 레깅스, 러버 소재 ‘디올-ID’ 스니커즈는 모두 Dior.

 
아래 면에 로고 타이포그래피를 장식한 ‘디올 바이브 호보’ 백은 Dior.

아래 면에 로고 타이포그래피를 장식한 ‘디올 바이브 호보’ 백은 Dior.

 
화이트 카프스킨에 엠보싱 효과를 더한 ‘디올 바이브 짚 볼링’ 백은 Dior.

화이트 카프스킨에 엠보싱 효과를 더한 ‘디올 바이브 짚 볼링’ 백은 Dior.

 
나디아 나딤이 입은 스웨트셔츠와 그래픽 톱, 버뮤다 쇼츠와 레깅스, 로고 디테일의 삭스와 카프스킨 ‘디올-ID’ 스니커즈는 모두 Dior.

나디아 나딤이 입은 스웨트셔츠와 그래픽 톱, 버뮤다 쇼츠와 레깅스, 로고 디테일의 삭스와 카프스킨 ‘디올-ID’ 스니커즈는 모두 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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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손다예
    사진 DAN BELEIU/ HARRY EELMAN/ 민현우/ WANG ZIQIAN
    디자인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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