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황야를 향해 달려가는 구찌의 뉴 스타일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거친 황야를 향해 달려가는 구찌의 뉴 스타일

대범하고 비범하게!

김지회 BY 김지회 2022.02.28
레터링을 더한 데님 소재 재킷과 스티치 장식의 스커트, 벨트는 모두 Gucci.

레터링을 더한 데님 소재 재킷과 스티치 장식의 스커트, 벨트는 모두 Gucci.

 
레이스 디테일을 더한 보태니컬 패턴 드레스와 스트로 페도라, GG 모노그램 패턴 벨트 백, 플랫폼 힐은 모두 Gucci.

레이스 디테일을 더한 보태니컬 패턴 드레스와 스트로 페도라, GG 모노그램 패턴 벨트 백, 플랫폼 힐은 모두 Gucci.

 
네온 컬러의 브라톱과 바이커 쇼츠, 체크 코트, 기하학적 패턴의 네트 스타킹, 뱀부 1947 GG 모노그램 톱 핸들 백, 파이톤 부츠는 모두 Gucci.

네온 컬러의 브라톱과 바이커 쇼츠, 체크 코트, 기하학적 패턴의 네트 스타킹, 뱀부 1947 GG 모노그램 톱 핸들 백, 파이톤 부츠는 모두 Gucci.

 
블랙 시스루 브라와 오버사이즈 재킷, 가터벨트가 달린 브리프, 슬릿 디테일의 팬츠, 볼드한 펜던트 네크리스, 기하학적 패턴의 네트 스타킹은 모두 Gucci.

블랙 시스루 브라와 오버사이즈 재킷, 가터벨트가 달린 브리프, 슬릿 디테일의 팬츠, 볼드한 펜던트 네크리스, 기하학적 패턴의 네트 스타킹은 모두 Gucci.

 
골드 버튼으로 포인트를 준 블랙 드레스, 뱀부 1947 블랙 톱 핸들 백은 모두 Gucci.

골드 버튼으로 포인트를 준 블랙 드레스, 뱀부 1947 블랙 톱 핸들 백은 모두 Gucci.

 
스킨 톤의 브라와 브리프, 트로피컬 무드의 재킷, 스커트, 기하학적 패턴의 네트 스타킹, 화이트 레더 스니커즈는 모두 Gucci.

스킨 톤의 브라와 브리프, 트로피컬 무드의 재킷, 스커트, 기하학적 패턴의 네트 스타킹, 화이트 레더 스니커즈는 모두 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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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김지회
    사진 홍장현
    모델 제나
    헤어 스타일리스트 장혜연
    메이크업 아티스트 오가영
    세트 스타일리스트 전수인
    어시스턴트 김유정
    디자인 이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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