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패션 황금기에 대한 샤넬의 재해석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90년대 패션 황금기에 대한 샤넬의 재해석

클라우디아 시퍼, 신디 크로퍼드, 헬레나 크리스텐센…. 90년대 패션 황금기가 부활했다.

방호광 BY 방호광 2022.02.24
골드 라인 장식의 글리터 트위드 재킷과 팬츠, 사각 로고 이어링, 플랫폼 웨지 힐은 모두 Chanel.

골드 라인 장식의 글리터 트위드 재킷과 팬츠, 사각 로고 이어링, 플랫폼 웨지 힐은 모두 Chanel.

 
코튼 니트 톱과 저지 스윔수트, 벨트 백, 레터링 로고 장식을 더한 22 백, 이어링, 화이트 초커, 향수병 모티프의 펜던트 네크리스, 롱 체인 네크리스, 레이어드한 뱅글, 골드링은 모두 Chanel.

코튼 니트 톱과 저지 스윔수트, 벨트 백, 레터링 로고 장식을 더한 22 백, 이어링, 화이트 초커, 향수병 모티프의 펜던트 네크리스, 롱 체인 네크리스, 레이어드한 뱅글, 골드링은 모두 Chanel.

 
코튼 트위드 베스트와 크롭트 풀오버, 쇼츠, 사각 로고 이어링, 플랫 슈즈는 모두 Chanel.

코튼 트위드 베스트와 크롭트 풀오버, 쇼츠, 사각 로고 이어링, 플랫 슈즈는 모두 Chanel.

 
어깨를 강조한 퍼플 컬러 트위드 재킷과 스커트, 후프 이어링은 모두 Chanel.

어깨를 강조한 퍼플 컬러 트위드 재킷과 스커트, 후프 이어링은 모두 Chanel.

 
스위밍 톱과 브리프, 사각 이어링, 초커, 벨트로 연출한 헤어밴드, 주얼 체인, 레진 소재의 뱅글, 블랙 22 백, 로고 장식의 샌들 힐은 모두 Chanel.

스위밍 톱과 브리프, 사각 이어링, 초커, 벨트로 연출한 헤어밴드, 주얼 체인, 레진 소재의 뱅글, 블랙 22 백, 로고 장식의 샌들 힐은 모두 Chanel.

 
멀티 체크 패턴의 코튼 트위드 재킷과 스커트, 탱크톱, 레더 벨트, 투 톤 플랫 슈즈는 모두 Chanel.

멀티 체크 패턴의 코튼 트위드 재킷과 스커트, 탱크톱, 레더 벨트, 투 톤 플랫 슈즈는 모두 Chanel.

 
트위드 재킷과 스커트, 향수병 모티프의 이어링, 초커, 롱 네크리스, 로고 장식의 샌들 힐은 모두 Chanel.

트위드 재킷과 스커트, 향수병 모티프의 이어링, 초커, 롱 네크리스, 로고 장식의 샌들 힐은 모두 Chanel.

 
화이트 시퀸 재킷과 스커트, 볼드한 체인 스트랩의 플랩 백은 모두 Chanel.

화이트 시퀸 재킷과 스커트, 볼드한 체인 스트랩의 플랩 백은 모두 Chanel.

Keyword

Credit

    에디터 방호광
    사진 안주영
    모델 박세라
    헤어 스타일리스트 이에녹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수연
    어시스턴트 이서현
    디자인 이효진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