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장에서 만난 디올의 경쾌한 룩!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볼링장에서 만난 디올의 경쾌한 룩!

넘어질 듯 말 듯 마지막 남은 한 개의 핀을 향한 스핀.

김지회 BY 김지회 2022.02.22
 
블랙 라이닝으로 포인트를 준 ‘디올 바이브 지퍼 볼링’ 백은 Dior.

블랙 라이닝으로 포인트를 준 ‘디올 바이브 지퍼 볼링’ 백은 Dior.

 
화이트 포플린 셔츠와 블랙 미니드레스, 펄과 크리스털로 장식한 이어링, 펄과 앰버 크리스털로 장식한 링, 페이턴트 ‘라 파리지엔 디올’ 펌프스는 모두 Dior.

화이트 포플린 셔츠와 블랙 미니드레스, 펄과 크리스털로 장식한 이어링, 펄과 앰버 크리스털로 장식한 링, 페이턴트 ‘라 파리지엔 디올’ 펌프스는 모두 Dior.

 
체크 패턴의 니트 재킷과 스커트, 퀼팅 디테일의 ‘디올 바이브 호보’ 백, 페이턴트 ‘라 파리지엔 디올’ 발레리나 슈즈는 모두 Dior.

체크 패턴의 니트 재킷과 스커트, 퀼팅 디테일의 ‘디올 바이브 호보’ 백, 페이턴트 ‘라 파리지엔 디올’ 발레리나 슈즈는 모두 Dior.

 
비비드 컬러의 홀터넥 드레스와 페이턴트 ‘라 파리지엔 디올’ 펌프스는 모두 Dior.

비비드 컬러의 홀터넥 드레스와 페이턴트 ‘라 파리지엔 디올’ 펌프스는 모두 Dior.

 
화이트 포플린 셔츠와 옐로 미니드레스, 오렌지 컬러의 ‘이스트-웨스트 디올 바비’ 백, ‘디올 바이브’ 스니커즈는 모두 Dior.

화이트 포플린 셔츠와 옐로 미니드레스, 오렌지 컬러의 ‘이스트-웨스트 디올 바비’ 백, ‘디올 바이브’ 스니커즈는 모두 Dior.

 
에코 카프스킨 소재의 화이트 재킷과 스커트, CD 로고 장식의 링, 화이트 크리스털 장식의 링, 블랙 컬러의 ‘디올 아케이드’ 부츠, 그린 컬러의 ‘레이디 디올’ 백은 모두 Dior.

에코 카프스킨 소재의 화이트 재킷과 스커트, CD 로고 장식의 링, 화이트 크리스털 장식의 링, 블랙 컬러의 ‘디올 아케이드’ 부츠, 그린 컬러의 ‘레이디 디올’ 백은 모두 Dior.

 
화이트 피시넷 디테일을 더한 ‘디올 바이브’ 스니커즈는 Dior.

화이트 피시넷 디테일을 더한 ‘디올 바이브’ 스니커즈는 Dior.

 
(왼쪽) 스킨 컬러의 보디수트와 실크 슬리브리스 톱, 강렬한 프린트의 맥시스커트, 페이턴트 ‘라 파리지엔 디올’ 발레리나 슈즈는 모두 Dior. (오른쪽) 스킨 컬러의 보디수트와 핑크 새틴 톱, 쇼츠, 코트, 하트 모양의 레진이 장식된 링, ‘디올 바이브 지퍼 볼링’ 백, 페이턴트 ‘라 파리지엔 디올’ 발레리나 슈즈는 모두 Dior.

(왼쪽) 스킨 컬러의 보디수트와 실크 슬리브리스 톱, 강렬한 프린트의 맥시스커트, 페이턴트 ‘라 파리지엔 디올’ 발레리나 슈즈는 모두 Dior. (오른쪽) 스킨 컬러의 보디수트와 핑크 새틴 톱, 쇼츠, 코트, 하트 모양의 레진이 장식된 링, ‘디올 바이브 지퍼 볼링’ 백, 페이턴트 ‘라 파리지엔 디올’ 발레리나 슈즈는 모두 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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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김지회
    사진가 안상미
    모델 김다영
    헤어 스타일리스트 장혜연
    메이크업 아티스트 장소미
    어시스턴트 김유정
    디자인 이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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