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와 아디다스가 또 한 번 만났다. 아디다스의 대표 스니커즈 ‘슈퍼스타’에 프라다의 감각을 입힌 ‘프라-디-다스’의 대성공에 힘입어 이번에는 프라다의 아이코닉한 리나일론 컬렉션에 아디다스의 아이덴티티를 더한 것. 상징적인 세 줄 스트라이프 패턴을 더한 레디 투 웨어부터 트래블 백과 쇼퍼백, 버킷 햇 등 다양한 액세서리까지 함께 선보여 구매욕구에 불을 지핀다. 래퍼 에이셉 라키의 인스타그램 피드에 처음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새로운 협업 스니커즈도 공개했다. 아디다스 ‘포럼’ 스니커즈 미니 파우치를 더한 디자인으로 ‘역시 프라-디-다스’라는 뜨거운 반응을 얻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