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슬보슬, 눈에 쏙 들어오는 털복숭이 에코 퍼 백 8.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보슬보슬, 눈에 쏙 들어오는 털복숭이 에코 퍼 백 8.

들고 다니기만 해도 체온 1도 상승각. 보슬보슬, 보드랍고 포근한 에코 퍼 소재의 백 여덟 가지를 꼽았습니다.

이재희 BY 이재희 2021.12.16
@holly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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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에 닿는 차가운 공기 때문에 두 손은 항상 주머니에 넣기 바쁜 겨울. 보드랍고 포근한 촉감으로 품에 쏙 안고 다니고 싶은 털복숭이, 퍼 백이 필요한 때입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체온 1도 상승할 것 같은 복슬복슬한 비주얼로 손이 자주 갈 퍼 백 쇼핑 리스트를 만나보세요. 손에 들거나 팔에 걸어도 좋지만, 겨드랑이 아래 바짝 메거나 클러치처럼 들면 퍼 백의 진가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gosom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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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_sseul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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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heh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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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Fur Bag 8.

취향에 따라 길이 선택이 가능한 체인 스트랩, 보슬보슬 러프한 질감이 고급스러운 에코-퍼 'Rena' 백은 14만 9천원, BAEBAE

취향에 따라 길이 선택이 가능한 체인 스트랩, 보슬보슬 러프한 질감이 고급스러운 에코-퍼 'Rena' 백은 14만 9천원, BAEBAE

핑크 컬러가 사랑스러운 엔벨로프 백은 1백만원대, Jacquemus.

핑크 컬러가 사랑스러운 엔벨로프 백은 1백만원대, Jacquemus.

스트랩과 인조 퍼의 컬러 배색이 감각적인 크로스보디 백은 60만원대, Marni.

스트랩과 인조 퍼의 컬러 배색이 감각적인 크로스보디 백은 60만원대, Marni.

시어링 숄더 백은 2백38만원, Miu Miu.

시어링 숄더 백은 2백38만원, Miu Miu.

레더 핸들과 그린 시어링의 조화가 상큼한 토트백은 30만원대, Stand Studio.

레더 핸들과 그린 시어링의 조화가 상큼한 토트백은 30만원대, Stand Studio.

시크한 인상의 체인 스트랩 크로스보디 백은 2백20만원대, We11done.

시크한 인상의 체인 스트랩 크로스보디 백은 2백20만원대, We11done.

러프한 질감이 매력적인 인조 모피 소재의 토트백은 2백96만원, Prada.

러프한 질감이 매력적인 인조 모피 소재의 토트백은 2백96만원, Pr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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