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관능의 여신으로 태어나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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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관능의 여신으로 태어나다

천천히 눈을 감는다. 그리고 긴 호흡을 내뱉으며 다시 그윽하게 눈을 뜬다. 거짓말처럼 주위의 모든 것이 정지된 채 그녀의 농염한 관능미 속으로 녹아들었다. 톰 포드의 2011년 F/W 컬렉션 의상을 입은 이효리가 한국 최초의 뮤즈가 돼 보여주는 글래머러스한 판타지의 세계.

ELLE BY ELLE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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