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셀린느의 별이 되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리사, 셀린느의 별이 되다

리사가 셀린느 메종 최초 오뜨 퍼퓨머리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ELLE BY ELLE 2021.12.06
 
 
셀린느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중인 리사가 셀린느 메종 최초로 오뜨 퍼퓨머리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리사가 참여한 첫 번째 셀린느 오뜨 퍼퓨머리 캠페인은 에디 슬리먼이 기획부터 촬영까지 도맡아 눈길을 끈다. 향수와 향초 등 향기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발표할 예정으로 패션과 뷰티의 영역에 경계 없이 리사가 보여줄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Keyword

Credit

    에디터 전소희(미디어랩)
    사진 HEDISLIMANE PHOTOGRAPHY
    디자인 김희진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