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가 귀띔한 드라마 속 패션의 ‘속내’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스타일리스트가 귀띔한 드라마 속 패션의 ‘속내’

“데이트 룩이 너무 촌스러운데? 혹시 스타일리스트가 안티?"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패션을 보고 이와 같은 생각을 한다면 당신은 드라마 패션의 속내를 잘 모르기 때문이다. 스타일리스트들은 함께 출현한 상대 배우나 스토리 장면 하나 하나에 그 옷, 그 슈즈를 선보이는 이유가 있다. 각양각색의 드라마 중 오늘은 스파이 명월 한예슬과 미스리플리의 이다해의 드라마 패션의 비하인드를 스타일리스트가 적나라하게 공개했다.

ELLE BY ELLE 2011.08.11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