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만한 ‘미니 백’의 매력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손바닥만한 ‘미니 백’의 매력

동전지갑이야? 가방이야? 마이크로 미니 백에 빠진 셀러브리티들.

장효선 BY 장효선 2021.11.09
 
@heheh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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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인지 핸드백인지 헷갈릴 정도로 작은 마이크로 미니 백을 선택해보세요. 장희령처럼 너무 작아서 눈에 띄는 핸드백을 매치하면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블랙 코트도 사랑스럽게 변신할 수 있습니다.  
 
@gosomimi

@gosomimi

고소현은 손바닥만 한 사이즈의 반달 모양 미니 토트백을 선택했어요. 러블리한 베이비 핑크 미니 백을 어깨에 메지 않고 손가락에 툭 걸쳐주는 멋은 덤! 
 
@hyominn

@hyominn

가방을 하나만 들어야 한다는 편견은 접어두세요. 효민은 마이크로 미니 백과 토트백을 함께 매치해 수납 걱정을 한 번에 해결시켰죠. 어때요? 더욱 멋스러워 보이지 않나요?
 
@lissyroddyy

@lissyroddyy

앙증맞은 미니 백이 시크해지는 매직! 패션 인플루언서 알리샤 로디는 오버사이즈 점퍼와 레깅스로 구성한 드라마틱한 올블랙 룩에 미니 백을 추가했습니다. 손에 든 커피 컵보다 작은 마이크로 미니 백을 선택해 진지한 룩에 위트를 더한 센스를 눈여겨보세요.  
 
@yerimiese

@yerimiese

미니 백에 주목도를 높이려면 비비드한 컬러를 활용해보세요. 레드벨벳 예리처럼 채도 높은 옐로 컬러를 선택하면 평범한 원 마일 웨어도 특별하게 만들어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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