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 베스트와 스커트, 메탈 소재의 더블 C 이어링은 모두 Chanel. 블랙 스트랩 슈즈는 Michael Kors.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한 컬러이자 N°5를 상징하는 블랙, 골드, 화이트의 조우. 울트라 르 뗑으로 매끈하게 피부 결을 정돈한 뒤, 쌍꺼풀 라인을 따라 레 꺄트르 옹브르 N°5의 블랙 섀도를 도톰하게 펴 발랐다. 몽환적인 반짝임을 더하기 위해 옹브르 프리미에르 라끄, 17 오르 느와르를 덧바르고, 입술은 따뜻한 오렌지빛 핑크의 루쥬 알뤼르 N°5, 191 루쥬 브루란뜨로 완성했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벨벳처럼 부드럽고 포근한 감촉의 핑크 립스틱은 루쥬 알뤼르 N°5, 191 루쥬 브루란뜨, 4만9천원, Chanel.
레 꺄트르 옹브르 N°5의 블랙 섀도를 아이라인처럼 도톰하게 쌍꺼풀 라인을 따라 바른 뒤 옹브르 프리미에르 라끄, 17 오르 느와르를 덧발라 반짝임을 극대화했다. 차분한 핑크 립은 루쥬 알뤼르 N°5, 191 루쥬 브루란뜨를 바른 것.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레드에 브라운 한 방울을 톡 떨어트린 듯한 어두운 적색빛의 입술은 루쥬 알뤼르 N°5, 157 레전데이르를 바른 것. 여기에 화려하면서도 섬세한 향기로 여성들을 반짝이게 만들었던 N°5의 향기처럼 바움 에쌍씨엘, 오르를 아이홀과 광대뼈, 콧대와 입술산 등 빛이 닿는 부분에 터치해 얼굴의 입체감을 강조했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샤넬 하우스의 대담함이 엿보이는 고혹적인 컬러의 루쥬 알뤼르 N°5, 157 레전데이르, 4만9천원, Chanel.
바움 에쌍씨엘, 오르로 자연스럽게 반짝이는 피부를 연출한 뒤 브라운이 감도는 레드 립스틱 루쥬 알뤼르 N°5, 157 레전데이르를 발라 N°5의 골드 컬러를 매혹적으로 구현했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세럼 파운데이션인 수블리마지 르 뗑에 플루이드 엔루미네르, 오르 아이보리를 섞어 어느 각도에서도 매끈하고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했다. 피부가 더욱 맑고 화사해 보이도록 강렬한 레드 컬러의 루쥬 알뤼르 N°5, 147 엠블레마띠끄를 브러시로 정교하게 발랐고. 광대뼈 위에 레 베쥬 워터-프레시 블러셔, 라이트 핑크를 손가락으로 가볍게 두드려 말간 생기를 더했다. 시간을 초월한 N°5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클래식한 샤넬 레이디처럼.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화사하고 에너제틱한 레드 컬러의 루쥬 알뤼르 N°5, 147 엠블레마띠끄, 4만9천원, Chanel.
고급스러운 광이 유려하게 흐르는 피부는 수블리마지 르 뗑에 플루이드 엔루미네르, 오르 아이보리를 섞어 발랐다. 립은 쨍한 레드 컬러의 루쥬 알뤼르 N°5, 147 엠블레마띠끄를 발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N°5의 미학을 표현했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골드 네크리스는 Chanel. 블랙 튜브 톱은 Leha.
레 꺄트르 옹브르 N°5 중 오 드 빠르펭을 연상시키는 새틴 앰버 컬러를 눈두덩 전체에서 눈썹뼈까지 펴 발라 화려하면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여기에 또렷한 레드 컬러가 메이크업에 생기를 더해주는 루쥬 알뤼르 N°5, 176 앙데퐁당뜨와 같은 컬러의 르 베르니, 913 루쥬 인템포렐을 입술과 손톱에 차례로 물들였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N°5에 대한 샤넬 하우스의 깊은 애정이 그대로 담겨 아이섀도로 재해석된 레 꺄트르 옹브르 N°5, 8만6천원, Chanel.
마치 폭죽이 터지듯 눈가에 퍼트린 골드 광채는 레 꺄트르 옹브르 N°5 앰버 컬러로 연출했다. 여기에 생기를 더해주는 입술은 루쥬 알뤼르 N°5, 176 앙데퐁당뜨를 발랐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빛을 반사하는 피그먼트가 피부에 은은한 광채를 더해주는 플루이드 엔루미네르, 오르 아이보리, 7만2천원, 새로운 골드 컬러 라벨과 재활용 유리를 사용해 재탄생한 N°5 오 드 빠르펭 리미티드 에디션 100ml 23만8천원, 샤넬 하우스 조향사 올리비에 뽈쥬가 재해석한 N°5 향수 중 하나인 N°5 로(L’eau) 역시 실버 라벨로 선보인다. 100ml 23만8천원, N°5의 스타일 코드에서 영감받은 모티프가 각 컬러 섀도에 새겨져 의미를 더하는 레 꺄트르 옹브르 N°5, 8만6천원, 매혹적인 클릭으로 샤넬의 상징적인 립스틱으로 자리한 루쥬 알뤼르의 케이스 캡에도 숫자 ‘5’를 새겨 특별함을 더했다. 고농축 피그먼트가 또렷한 컬러를 연출해 주는 루쥬 알뤼르 N°5, 191 루쥬 브루란뜨와 루쥬 알뤼르 N°5, 157 레전데이르, 각 4만9천원, 자연스럽고 섬세한 광채를 이끌어내는 바움 에쌍씨엘, 오르, 5만9천원, 선명한 발색의 르 베르니, 913 루쥬 인템포렐, 3만6천원, 모두 Chanel .
화려하면서도 당당하고 그 속에 독창성을 담아 당시 향수계에 새로운 언어를 창조한 N°5. 론칭 100주년을 맞아 이를 오마주한 홀리데이 글램 룩이 탄생했다. 섬세한 브론즈 글리터의 옹브르 프리미에르 라끄, 27 오르 앙브르를 아이홀 전체를 물들이듯 바른 뒤 입자가 큰 골드 피그먼트를 속눈썹 한 올 한 올 얹어 시너지를 더했다. 입술은 블루빛이 감도는 레드 립스틱 루쥬 알뤼르 N°5, 99 피라뜨를 발라 마무리.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산뜻한 수분감으로 쉽게 블렌딩이 가능한 하이라이팅 밤은 바움 에쌍씨엘, 오르, 5만9천원, Chanel.
눈가에 내려앉은 고급스러운 광채는 옹브르 프리미에르 라끄, 27 오르 앙브르를 바르고, 골드 피그먼트를 속눈썹에 얹어 완성한 것. 광대뼈와 콧대에 바움 에쌍씨엘, 오르를 사용해 N°5 론칭 100주년을 목도한 올해를 글리터 룩으로 기념했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