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여자들은 왜 그래?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나쁜 남자인걸 알면서도 만나고, 살 빼겠다는 결심을 하고도 무언가를 마구마구 입 안에 넣는 여자들의 행동은 과연 무엇 때문일까? 여자인 나도 모르는, 알쏭달쏭한 여자들의 행동에 대한 해답 찾기 프로젝트!! ::여자 심리, 여자들, 나쁜 남자, 야식, 질투, 시기, 시샘, 쇼핑중독, 구두쇼핑, 착각, 엘르, 엣진, elle.co.kr:: | ::여자 심리,여자들,나쁜 남자,야식,질투

여자가 ‘나쁜 남자’에게 빠지는 이유는, 겉은 나쁘지만 알고 보면 속은 따뜻한 사람이라고 ‘오해’하는 데에 있다. 바꾸어 말하면, 본래 착하지만 가슴 속에 상처가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나쁜 남자’가 됐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그리곤 ‘그 사람은 나 없이는 안돼’라고 말하며 나쁜 남자를 치유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명심하자,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부터 당신의 인생은 힘들어진다는 것을!! 생각의 전환, 이렇게 생각해봐!● 나만 그 사람을 제대로 알고 지켜줄 수 있다는 것은 크나큰 착각이다.● 나쁜 남자를 감당할 수 있으리라 속단은 금물!● 연민은 그 사람에 대한 사랑이 아닌 우유부단한 나에 대한 감정일뿐~! 여자들이 쉽게 범하는 오류 중 하나는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린다는 데 있다. 그러나 그 누구에게도 완벽한 시기는 찾아오기 힘들다. 그리고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린다고 말하는 진짜 이유는 사실 타이밍의 문제가 아니라 미룰 수 있다는 착각의 문제이다.. 자, 서둘러 착각의 늪에서 빠져 나오자. Move, Move!! 생각의 전환, 이렇게 생각해봐!● 완벽한 타이밍은 없다, Just Do It!!● ‘아직은 아니다’ 싶을 때마다 ‘왜 지금이어야 하는가’를 먼저 떠올려 볼 것!● 지금 미루지 않으면 10분, 10개월, 10년 후가 달라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굳게 다짐하고도 한밤중만 되면 자신도 모르게 냉장고를 여는 것, 결코 의지박약 때문만은 아니다. 이러한 현상은 프로이트의 ‘고착현상’(Fixation)으로 설명할 수 있다. 우리의 몸은 적절한 충족과 통제를 통해 욕망을 더욱 현실적으로 실현할 수 있다. 하지만 지나치게 엄격한 방식으로 기본 욕구를 제한한다면 통제력을 잃고 순간적인 만족감을 쫓게 된다.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늦은 밤 냉장고를 열지 않기 위해서는 당근과 채찍이 적절하게 필요하다. 생각의 전환, 이렇게 생각해봐!● 지금 참는다면 후에 원하는 것을 얻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늦은 밤 야식의 유혹을 뿌리치면 내일 아침 가벼워진 몸과 꿀맛 같은 아침식사가 기다린다고 스스로를 다독인다. 여러가지 사건사고를 불러일으키는 질투와 시샘은 특히 여자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이런 시샘의 근본은 비교가 불러온 결핍이다. 하지만 이것을 긍정적으로 활용하면 자신을 발전시키는데 큰 원동력이 된다. 그러니 도가 지나쳐 질투의 화신이 되는 것은 자기만 손해라는 걸 명심한다. 생각의 전환, 이렇게 생각해봐!● 질투와 시기심의 원인을 상대가 아닌 내 안에서 찾아 본다.● 질투와 시기심을 활용해 나의 결핍을 알아채고, 더 나은 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 아껴야 하는 것도 알고 신발장엔 신을 만한 구두가 가득하다는 것을 알지만 자꾸만 인터넷 사이트를 뒤지게 된다. 이것은 현실이 괴로우면 괴로울수록 더욱 심해지는데, 그 이유는 자신을 빛나게해줄 물건을 구매해 괴로운 상황을 감추고 못마땅한 현실을 잊고 싶은 ‘순간적인 충동’ 때문이다. 생각의 전환, 이렇게 생각해봐!● 비싸고 좋은 물건은 좋은 곳으로 데려가는 입장권일 수도 있지만 나의 발목을 잡는 짐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갖지 못한 것’보다는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 집중한다. 현실 도피를 위한 쇼핑은 완벽한 탈출구가 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