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 팬츠엔 어떤 슈즈가 ‘환상의 짝꿍’일까?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서머 시즌이 되면 어김없이 패셔니스타의 안테나는 데님 쇼트에 향해 있다. 비슷한 데님 쇼트를 골랐지만 어떤 슈즈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섹시해 보이기도, 귀여워 보이기도 한다. 그렇다면 그녀들이 즐겨 하는 쇼트와 슈즈의 찰떡궁합 스타일 중 베스트는 무엇?::핫팬츠, 반바지, 쇼트스타일,쇼트와슈즈,헐리우드패션,지젤번천,레이첼빌슨,린제이로한,디스트로이드진,빈티지쇼트,케이티홈즈,플랫,웨지힐,엘르,엣진,elle.co.kr:: | ::핫팬츠,반바지,쇼트스타일,쇼트와슈즈,헐리우드패션

신비로운 눈빛으로 남성을 사로잡는 모델 지젤번천은 긴 다리의 장점을 십분 활용해서 자연스럽게 해진 쇼트에 발목을 감싸는 독특한 샌들을 매치했다. 탄력있는 종아리와 허벅지가 강조되기 때문에 훨씬 섹시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한편, 157cm의 아담한 키에 귀여운 외모를 지닌 레이첼 빌슨은 섹시해 보이는 슈즈가 아닌, 자신의 깜찍한 매력을 배가시켜주는 플립플랍을 선택했다. 린제이 로한은 하이웨이스트 쇼트에 록시크의 감성이 묻어나는 부츠를 매치해 역시 쇼트 종결자다운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하이웨이스트에 롱부츠의 환상 궁합 덕분인지, 긴 다리가 훨씬 더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한편 영국의 비욘세라 불리며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는 알렉산드라 버크는 각양각색의 화려한 액세서리와 함께 슈즈 또한 프린지 장식이 과한 스트랩 슈즈를 선택했다. 화려해 보이긴 하지만, 발목이 강조되기 때문에 자칫 다리가 짧아 보일 수 있으니 키가 작은 사람은 신중해야 할 슈즈다. 화려한 여배우에서 한 아이의 엄마로 평범한 삶을 즐기고 있는 케이티 홈즈는 베스트와 워스트 패션을 넘나드는 스타로 유명하다. 딸의 손을 꼭 잡고 해변에 나타난 그녀는 빈티지한 쇼트에 오픈토 부티를 선택했다. 모래사장이라 불편해 보이는 이런 고정관념을 깬(?) 스타일링은 역시 케이티 홈즈다운 시도가 아닐 수 없다. 한편 전 세계가 인정한 빅토리아 시크릿의 섹시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역시 쇼트 팬츠를 활용해 한눈에 봐도 모델다운 센스가 느껴지는 스타일을 완성했이다. 유행을 타지 않는 빈티지한 쇼트에 누드 톤의 플랫을 매치해 다리가 길어 보이는 착시효과를 누렸고, 핫핑크 머플러로 컬러 포인트를 주는 센스 또한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