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PRADA)
」몽클레르 지니어스 (MONCLERGENIUS)
」밀란 패션위크 기간에 펼쳐진 특별한 이벤트! 몽클레르의 몬도지니어스는 최초로 서울, 뉴욕, 밀라노, 상하이, 도쿄 각 5개 도시를 걸쳐 각 나라의 영상과 11명의 몽클레르 디자이너들이 참석한 라이브 쇼를 선보였습니다. 서울에서는 몽클레르와 젠틀몬스터가 협업한 ‘스와이프(SWIPE)’ 선글라스와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컬렉션을 공개했죠. 스와이프 하면 화면이 넘어가는 LCD 선글라스는 디지털화된 세상에 제격인 아이템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는데요. 몽클레르 앰버서더인 황민현도 서울을 대표해 자리를 빛냈답니다. 미래와 현재가 공존하는 아이웨어와 패션 필름을 감상해 보세요.
펜다체 (FENDASACE)
」펜디와 베르사체가 만난 ‘VERSACE by FENDI’ 일명 ‘펜다체’ 스왑 쇼는 패션계에 또 다른 자극을 선사했습니다. 90년대 브랜드 스토리에서 영감 받아 탄생한 쇼는 이중성의 개념을 탐구하며 펜디 모노그램과 베르사체 그리스 키 모티브를 디자이너의 개성으로 풀어냈죠. 반항적이고 펑키한 룩들은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는데요. 펜디가 디자인한 베르사체, 베르사체가 디자인한 펜디 의상은 시대를 풍미한 모델들과 톱 모델, 다양한 인종, 플러스 사이즈 모델과 시니어 모델들의 조화로 런웨이를 한층 더 풍성하고 아름답게 만들었습니다.
돌체&가바나 (DOLCE&GABBANA)
」질샌더 (JIL SA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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